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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놀면 뭐하니' 유재석, ♥나경은과 연애시절 언급..."옛날에 데이트하며 먹던 곳"

입력 2023-09-03 05:3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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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놀면 뭐하니?' 캡처
MBC '놀면 뭐하니?'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유재석이 아내 나경은을 언급했다.

2일 저녁 6시 30분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아내를 언급한 나경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주우재, 이미주, 박진주, 이이경 모두가 흰 옷을 입고 오프닝에 임하자 유재석은 "너네 왜 다 맞춰 입었냐"고 물었다.

그러자 이이경은 유재석과 하하를 언급하며 "늙은이들이 이렇게 입는다"고 했다. 이에 유재석은 갑자기 셔츠를 입고 흰옷을 드러냈다. 이때 주우재는 "근데 티셔츠에 구멍이 났다"고 말했다.

이때 이이경은 신기한듯 다가가 유재석 옷을 만지다가 옷을 찢었다. 모두가 놀라자 이이경은 "구멍이 이만하니 다시 입지 말란 의미에서 찢었다"고 했다. 유재석은 당황하며 "아니 이걸 왜 찢냐"며 "내가 수많은 애들과 방송을 했지만 이런적은 처음"이라고 했다.

이후 멤버들은 내비게이션 없이 목적지로 이동해야 하는 미션을 수행해야 했다. 유재석은 네비게이션 없이 혼자 운전을 하며 어딘가로 향했다. 유재석은 서울 토박이임에도 불구하고 "내비게이션 없으니까 머리가 하얘진다"며 미션에 대해 어려워 했다. 이어 유재석은 "진짜 예전에는 어떻게 다녔을까 사람들에게 막 묻고 다닌 것 같다"며 "그러고보니 그땐 사람과 만날 일이 좀 많았던 것 같다"고 회상했다.

이어 유재석은 "근데 네비게이션이 있으니까 요즘은 사람과 마쥘 일이 없다"며 "사람과 만나지 않을수록 사람 대하는 게 더 어려워진다"고 했다.

이때 한 가게를 발견한 유재석은 놀라며 "옛날에 경은이랑 와서 먹던 덴데 여기 맛있다"며 "묵사발이랑 주꾸미 먹었는데 둘이 방송국이랑 가까우니까 먹고 그랬다"고 하며 연애시절을 회상했다.

유재석은 이어 또 다른 가게를 발견하며 "저긴 김용만 형이랑 지석진 형이랑 많이 왔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마포 맛집들을 발견하며 계속 옛 추억을 되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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