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뱀뱀이 입담을 뽐냈다.
2일 저녁 8시 40분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서는 갓세븐과 뱀뱀, 딘딘, 랄랄, 우아의 나나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뱀뱀은 '환승연애2'에 대해 "솔직히 거기 나와서 하는 말들 웃기려고 하는 거 아니라 진짜 이해 안 가는 행동들이 많다"고 말했다. 앞서 뱀뱀은 '환승연애2'에서 "정말 웃기는 사람들이다" 등의 유행어를 남긴 바 있다.
이에 대해 뱀뱀은 "X의 편지를 읽고 서로 엄청 울었고 그날 밤에 X한테 문자를 보낼지 내가 마음에 드는 새로운 이성한테 보낼지 해야 하는데 X 편지를 읽으면서 다 울어놓고 새로운 사람한테 다 문자를 보내더라"며 "그게 뭐 하는 거냐"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또한 뱀뱀은 "새로운 사람한테 보낼 거면 X 편지 읽을 때 울지 말든가 좀 감정 낭비라고 할까 이해가 안갔는데 사실 난 이게 터질지 몰랐다"며 "그때는 게스트로 불려 가서 웃기려고 한 게 아니었고 그냥 느끼는 대로 한 거였는데 다행히 요즘 추세는 솔직한 걸 좋아하니까 다들 좋아해 주시는 것 같다"고 했다.
랄랄이 국밥집 기싸움 ASMR 이야기를 하면서 "솔직히 다들 해장 국밥으로 하지 않냐"고 입을 열었다. 이에 뱀뱀은 공감하며 "나 솔직히 태국사람인데 해장은 국밥으로 한다"고 전했다.
다들 뱀뱀보고 태국인들은 뭘로 해장을 하냐 물었고 뱀뱀은 "뭐 똠양꿍, 쌀국수로 하는데 솔직히 그걸론 해장이 잘 안된다"며 "무조건 해장은 국밥"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무슨 국밥을 좋아하냐는 질문에 뱀뱀은 "순대국밥이랑 선지국밥을 좋아한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