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강동원이 공식 석상에서 색종이 하트를 꺼낸 이유를 공개했다.
3일 채널 모노튜브 측은 '천박사님을 아세요? 강동원 깜짝 LIVE'라는 제목으로 동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앞서 강동원은 영화 '천박사 퇴마 연구소: 설경의 비밀' 제작보고회 현장에서 하트 포즈 요청에 색종이로 미리 접어온 하트를 꺼내 화제를 모았다.
이와 관련 강동원은 "요즘 여러 가지 하트가 있는데 나는 쑥스러워서 어떡하지 하다가 차라리 진짜 하트를 하면 어떨까 의견이 있어서 좋은 의견 같아서 만들어갔다"고 알렸다.
이어 "단독 사진 찍을 때 하라고 했는데 안 하고 내려와서 단체 사진 찍을 때 꼭 하라고 하더라"라며 "그것도 민망해서 망설이게 되더라"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아무도 몰랐었다. (박)소이한테 들라고 줬는데 소이가 안 들더라"라고 회상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강동원은 "요즘에 골프를 시작해서 열심히 골프 하고 있다"며 "마흔 넘어 가다 보니 할 만한 운동이 없더라. 골프 열심히 치고 있다. 골프도 사실 공격적으로 열심히 치고 있어서 운동도 엄청 되더라"라고 전했다.
아울러 "재작년 정도부터 골프 영화 하나 기획해서 개발하다가 시나리오에서 풀어나가는데 어려움이 있어서 잠정 보류했다"며 "난 골프를 계속 치고 시나리오는 중단됐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