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진짜가’ “한국 떠난다…하루만 딸과 시간 보내고 싶어” 정의제, 백진희X안재현에 ‘애원’

입력 2023-09-03 20:2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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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 방송 화면 캡쳐
사진=KBS2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정의제가 백진희, 안재현에게 애원했다.

3일 밤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진짜가 나타났다!’ (극본 조정주/연출 한준서) 48회에서는 김준하(정의제 분)의 부탁에 고민에 빠진 가족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가족들이 태경(안재현 분)과 연두(백진희 분)의 집들이에 참석한 가운데, 김준하가 찾아왔다. “나 한국 떠날 거니까 한번만 만나줘”라는 말을 의심하던 태경은 “떠나기 전에 할 말이 있다니까? 공태경하고 같이 만나도 돼”라는 간절한 부탁에 “일단 이야기를 들어봐야겠어요”라며 김준하를 집으로 들였다.

“나 한국 떠나기 전에 하늘이하고 시간을 보내고 싶어서. 다 포기하고 한국 떠나 살려구요. 그 전에 딱 하루만 하늘이 보면 안 돼요?”라는 부탁에 금실(강부자 분)은 “오늘은 그냥 가”라며 거절했다. 그러나 “안 돼요. 전 하늘이 봐야겠어요”라며 이성을 잃고 아기 방으로 돌진하던 김준하는 남자들 손에 끌려나갔다.

쫓겨나던 김준하는 “나도 하늘이 아빠잖아. 한번만, 우리 하늘이 좀 만나게 해주면 안 돼? 나 변호사한테 양육권 소송도 취하하라고 했어. 하루만, 아니 몇 시간만”이라고 애원했다. 이 말이 사실인 게 확인되자 금실은 “하늘이를 준하한테 보여줄지 말지는 너희가 결정해”라며 연두 부부에게 맡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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