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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인터뷰②]이채연 "母, 살빼라며 냉철..동생 채령과 챌린지 할 것"

입력 2023-09-06 08: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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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연/사진=WM엔터테인먼트
이채연/사진=WM엔터테인먼트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그룹 아이즈원 출신 가수 이채연이 '노크' 역주행 후 컴백 준비 과정을 돌아봤다.

이채연은 최근 서울 마포구의 한 카페에서 진행한 싱글 1집 'The Move : Street'(더 무브 : 스트리트) 발매 기념 라운드 인터뷰에서 헤럴드POP과 만났다.

싱글 1집 'The Move : Street'는 더욱 깊고 뜨거워진 이채연의 춤에 대한 열망과 애정을 대담하면서도 프로페셔널하게 담아낸 앨범이다. 이채연의 리드미컬한 무브먼트에 자유분방한 스트릿 감성을 더해 더욱 폭넓은 콘셉트를 선보일 예정.

이채연의 지난 활동 'KNOCK'(노크)가 화제를 모았던 만큼 컴백에 대한 기대감도 높다. "'노크'가 처음엔 차트 진입을 못했다. 500위에서 시작을 했다가 점점 반응이 오기 시작하면서 갑자기 챌린지와 함께 차트가 쭉 올라가 진입이 되고 안 내려가더라"며 "너무 감사하게도 21위로 최고 순위를 찍어봤다. 말도 안되는 일이 일어났다"고 감사함을 표했다.

그렇다면 이번에도 챌린지 계획이 있을까. 그는 "챌린지를 생각하고 만든 건 아니지만 생각보다 많은 사랑을 해주셔서 기대를 안한다면 거짓말"이라고 솔직히 털어놓았다. "챌린지를 쫓아서 만들진 않았다. 하지만 좋아하는 부분이 어딜까 다양하게 탐색하고 있다. 주변에 여쭤도 보고 많은 분들과 찍어보고 있다"면서 동생인 ITZY(있지) 채령과의 챌린지 계획에 대해서도 "해외만 가지 않는다면 옆에 붙잡아두고 여러 버전을 찍을 예정"이라고 밝히기도.

이채연은 컴백을 앞두고 머리를 파랗게 물들이고 비주얼적으로 발레, 스트릿 등 다채로운 이미지를 담아냈다. 그는 "금발을 5개월 정도 했는데 어두운 머리보다 밝은 머리 했을 때 제 얼굴 형이 그대로 드러나지 않아 잘 어울린다는 말씀을 많이 해주시더라. 데뷔 이래 해본 적이 없어 새로운 머리도 해보고 싶어 도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이채연은 "꾸준히 엄마가 말씀하시는 건 다이어트"라고 강조했다. 이어 "엄마가 항상 피드백을 주시는데 냉철하시다. 딸이라고 잘했어, 잘했어 하시지 않는다"며 "네가 스트레스 받는 건 알겠지만 상체 살 빼자 구체적으로 얘기하신다. 엄마가 예전에 주부댄스반 에이스셨다. 이쪽에 대해 많이, 잘 알고 게셔서 동생과 저를 모니터 해주시는데 적당히 듣고 있다"고 어머니의 당부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채연의 첫 번째 싱글 ‘The Move : Street’는 오늘(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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