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진짜가’ 정의제에 딸 보여주기로 한 백진희…돌반지 준비한 정성에 ‘감동’

입력 2023-09-03 20:5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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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 방송 화면 캡쳐
사진=KBS2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백진희가 정의제와 딸의 만남을 지켜봤다.

3일 밤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진짜가 나타났다!’ (극본 조정주/연출 한준서) 48회에서는 김준하(정의제 분)와 딸 하늘이를 만나게 해주는 연두(백진희 분), 태경(안재현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생부인 김준하의 부탁을 외면할 수 없었던 태경과 연두. “그래도 하늘이 혼자만 보내긴 불안해요”라고 고민하던 부부는 김준하에게 “하늘이 혼자 보는 건 안 돼, 나하고 연두 씨도 같이 갈게. 이 조건 못 받아들이면 하늘이 못 보여줘”라고 못박았다. “막상 보내려니까 불안해요”라며 떠는 연두의 모습에 태경은 “우리 세 식구 같이 있잖아요, 괜찮을 거예요”라고 안심시켰다.

연두의 걱정과는 달리 김준하는 “날 베이비시터라고 생각하고 두 사람은 편하게 식사해”라며 하늘이를 살뜰히 챙기는 모습을 보였다. 마음이 풀어진 두 사람은 사진을 찍으러 스튜디오로 떠나기 전, “괜찮으면 하늘이 내가 태우면 안 될까? 여기 오기 전에 유아용 카시트도 설치했는데”라는 김준하의 부탁을 들어줬다. 차에 함께 탄 연두는 김준하가 미리 준비한 돌반지 선물에 놀라 "고마워, 돌잔치 때 끼울게"라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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