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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글즈4' 소라, 리키♥하림에 결국 "엉엉거리고 울었다"

입력 2023-09-03 22:2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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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돌싱글즈4' 방송화면 캡처
MBN '돌싱글즈4'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소라가 눈물을 보였다.

3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돌싱글즈4’에서는 미국에서 새로운 사랑을 찾아나선 돌싱 남녀들의 로맨스가 공개됐다.

소라는 “나 엄청 울었어. 엉엉거리고 울었어”라며 부은 눈으로 나와 주변의 걱정을 샀다. 영상을 보던 이혜영은 “사랑을 찾으러 왔는데 지금 힘든 거다”라고 안타까워했다.

식사를 하지 않고 나간 소라를 뒤쫓아간 베니타는 “지금 방금 부엌에서 톰이 하림이한테 그냥 대놓고 얘기했어”라며 하림이 데이트 신청을 거절한 사실을 전했다. 이어 “그래서 나는 저 행보가 나쁘지 않은 것 같아”라고 말했다.

베니타는 “현명한 것 같아. 오히려 하림이는 우리 중에 제일 솔직하고 자기가 뭘 원하는지 잘 알고 그렇기 때문에 기회가 먼저 주어진 것 같아”라면서 여자들 앞에선 솔직하고 매력을 발산하지만 남자들 앞에선 그러지 못하는 소라를 진심으로 안타까워했다.

베니타에게 위로를 받은 소라는 리키를 불러 자신의 호감 표현을 몰랐는지 물었고, 리키는 정말로 몰랐다고 답했다.

한편 ‘돌싱글즈4’는 '한번 다녀온' 매력 만점 이혼 남녀들의 연애부터 동거까지, 미국에서 펼쳐지는 돌싱 남녀 직진 로맨스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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