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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나는 솔로' 16기 상철, 영숙과 '현커' 됐나?.."비판의 중심 안타까워"

입력 2023-09-04 14:5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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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기 상철, 영숙 채널
16기 상철, 영숙 채널

[헤럴드POP=정혜연기자]'나는 솔로' 16기 상철이 영숙을 향한 무분별한 악플을 멈춰달라고 부탁했다.

4일 상철은 자신의 채널을 통해 "안녕하세요. 장난감 사진, 좋아요 하나에도 방송 내용에 대해 다양한 유추를 하는 상황이라 조심스럽다"며 의미심장하게 말문을 열었다.

상철은 "모든 걸 다 떠나서 같이 촬영한 동료로서 부탁드린다"며 "지금까지 보인 영숙님의 모습이 그분의 모든 모습이 아니니 좀 너그럽게 방송을 끝까지 봐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어 "저는 제3자인 옥순님 광수님에 대해선 어떠한 말씀도 드릴 수 없는 입장이지만 저에 한해서만 말씀드리자면 저의 엉뚱한 부분도 그분의 직설적이고 직감적인 성향에 의해 더 두드러질 수 있었고, 그것이 또 방송에 재미를 더한 부분이 크다"고 덧붙였다.

상철은 "같은 동료로서 12명 모두 귀한 시간 내 촬영에 참여하여 각자의 역할을 하였는데 특정한 한 명이 비판의 중심에 서게 된 것이 너무 안타까워서 이렇게 부탁드린다. 방송이 아직 많이 남았으니 조금만 너그럽게 열린 마음으로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이에 영숙은 "내 편들면 욕먹는다니까..."라는 댓글을 남겼고 해당 게시글을 본 네티즌들은 "40대 아저씨가 좋아진건 공유 이후로 처음이네", "빛상철", "여기 태양인가요? 너무 눈부셔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앞서 영숙은 최근 방송된 ENA, SBS PLUS '나는 솔로'에서 사상 초유의 데이트 중단 사태를 만들었다. 영숙은 광수와의 데이트 중 광수가 자신의 과거를 공격했다는 이유로 데이트 중단을 선언했다.

이후 숙소로 돌아온 영숙은 옥순을 오해해 말싸움을 벌였고 이 과정에서 옥순에게 사과해야한다는 상철의 말에 폭발했다. 이에 일부 시청자들은 이런 영숙을 "역대급 빌런"이라고 표현했고 그녀의 SNS에는 악플이 쏟아진 바 있다.

이런 가운데 상철이 영숙을 옹호한 이유로 두 사람이 현커(현실 커플)가 되었기 때문 아니냐는 추측도 등장했다. 상철이 "동료로서"라고 강조한 가운데 '나는 솔로' 16기 상철과 영숙이 최종 커플에 등극할 수 있을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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