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한비 기자] 두 자기들이 볼더링 황제를 따라 클라이밍에 도전했다.
6일 밤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클라이밍 국가대표 천종원 선수의 시범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출전을 앞둔 클라이밍 국가대표 천종원 선수가 등장했다. 그는 아시아인 최초 볼더링 클라이밍 세계 1위 기록을 세운 데 이어 2018 아시안게임에서 스포츠 클라이밍 초대 챔피언에 오른 인물.
유재석이 그의 이력에 감탄하며 “어떤 분들은 백종원 곱하기 10은 천종원이니까 잘 할 수 밖에 없다고”라고 전하자 천종원 선수는 “영광입니다. 또 종원 가의 최고봉이시니까”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그런가 하면 천 선수는 리드 클라이밍, 스피드 클라이밍, 볼더링 세 종류의 클라이밍 종목의 차이를 알게 쉽게 설명해줬다. 그의 주 종목은 4분 안에 홀드를 이용해 4~5m를 오른 후 꼭대기에 있는 탑홀드를 두 손으로 잡고 4초 이상 버티면 성공하는 볼더링. 이번 기회에 클라이밍에 도전하는 두 MC를 응원하던 천종원 선수는 직접 문제를 푸는 시범을 보여줘 감탄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