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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한성주, 사생활 영상 유출 피해 12년만 공개석상에..어떤 모습일까

입력 2023-09-08 11:4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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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행복한 아침' 방송화면 캡처
채널A '행복한 아침'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 미스코리아 진이자 전 아나운서 한성주가 12년만 공개석상에 오른다.

8일 오전 한 매체에 따르면 한성주는 이날과 9일 양일간 서울 양천구 목동야구장에서 진행되는 '2023 정기 고려대학교·연세대학교 친선경기대회(이하 '고연전')'에 졸업생 응원단 자격으로 단상 위에 오를 예정이다.

졸업생 응원단은 입학 30주년을 맞은 졸업생들이 주축이 된 응원단으로, 올해는 93학번이 응원단을 꾸리며,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 93학번 한성주가 행사 준비에 참여했다고.

한성주는 지난 1994년 미스코리아 진으로 연예계에 발을 들였으며 1996년 SBS 6기 공채 아나운서로 활동을 시작했다. 지난 1999년 결혼과 함께 SBS 퇴사했던 한성주는 10개월만 이혼 후 방송인으로 컴백.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활약을 하며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그러나 지난 2011년 한성주는 전남자친구와의 사생활 영상 불법 유출 피해를 겪으며 방송활동을 전면 중단했다. 이후 한성주는 원예치료 공부를 시작. 단국대 일반대학원 보건학과에서 원예치료로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지난 2019년 서울대학교 병원에서 원예치료전문가로 근무를 하기도 했다.

약 12년만 대중의 앞에 모습을 드러내게 된 한성주. 오랜 세월 활동을 중단하고 비연예인의 삶을 살아왔던 만큼 그의 소식에 많은 대중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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