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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고량주 먹고 친해져"..'컬투쇼' 낯가리는 산다라박, 뱀뱀과 친해진 이유

입력 2023-09-08 15:5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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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라박, 뱀뱀/사진=민선유기자
산다라박, 뱀뱀/사진=민선유기자

[헤럴드POP=김나율기자]산다라박, 뱀뱀이 같은 소속사 선후배 케미를 보여줬다.

8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산다라박, 뱀뱀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두 사람은 같은 소속사 선후배였다.

뱀뱀은 "해외에 있었다. 다다음주부터 해외 투어를 시작한다. 가는 김에 여행도 할 거다"라고 했다. 산다라박은 "저도 열심히 무대하고, 이제 해외 활동을 시작한다"며 근황을 전했다.

산다라박은 "소속사 계약 전에 대표님을 봬러 갔는데, 뱀뱀이 있더라. 뱀뱀이 '좋아요, 하세요'라고 하더라. 바람잡이 역할을 하더라"라며 웃었다.

이어 "제가 낯가림이 심하다. 카메라 불 들어와야 활발해진다"고 했다. 뱀뱀은 "고량주를 먹고 친해졌다. 혼자 회사에서 'E'다. 아무도 회식을 안 좋아하더라"라고 이야기했다.

소속사 중 수입 1등은 뱀뱀이었다. 뱀뱀은 "아니다"라고 부인했지만, 산다라박은 "저는 컴백했지만, 아직 적자다. 손익분기점을 넘겨야 한다"고 말했다.

연애 경험이 많지 않다는 산다라박은 "모솔 친구들에게 연애 상담을 잘해준다"라고 했다.

9살 때부터 아이돌을 꿈꿨다는 뱀뱀은 "춤을 좋아했다. 몸 움직이는 걸 좋아했다"고 이야기했다.

커플 논쟁에 대해서도 얘기했다. 나와 연인, 내 친구까지 셋이 술을 마시고 있는 상황에서 내가 방에 들어간 후 연인과 내 친구가 둘이 술을 계속 마셔도 되는지 얘기해봤다.

산다라박은 술을 믿을 수 없다는 쪽이었다. 뱀뱀은 "남아서 마시는 게 안 되면 먼저 취하면 안 된다. 책임감이 부족한 거 아니냐"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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