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더 시즌즈' 화사 부터 김세정, 하이키까지...볼거리 풍성(종합)

입력 2023-09-08 23: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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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TV '더시즌즈-악뮤의 오날오방' 캡처
KBS2TV '더시즌즈-악뮤의 오날오방'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다양한 무대가 눈길을 끈다.

8일 밤 10시 방송된 KBS2TV '더시즌즈-악뮤의 오날오밤'에서는 다양한 무대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악뮤는 '오랜날 오랜밤'을 부르며 등장해 환호성을 자아냈다. 이찬혁은 "첫방송 후 모니터링을 했는데 와 어쩜 저렇게 잘하지 싶었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면서 "그리고 한장의 사진이 이슈가 됐다"고 하며 이찬혁과 이수현이 얼굴을 맞대고 있는 사진이 공개됐다.

이를 본 이수현은 "정말 많은 분들이 다양한 반응을 보이셨는데 특히 '돈벌기 힘들지?'라는 반응이 기억에 남는다"며 "그걸 알아주셔서 감사했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더니 이찬혁은 갑자기 부모님께 영상 편지를 쓰며 "우리 이렇게 열심히 살고 있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이후 이찬혁은 화사를 소개했고 화사는 '멍청이'를 부르며 뛰어난 가창력과 무대 장악력을 뽐내 관객들을 휘어잡았다. 무대를 마친 화사를 향해 이찬혁은 "너무 멋지지 않냐"고 했고 관객들은 환호했다.

이수현은 "우리가 데뷔 동기다"고 했다. 2014년에 데뷔한 두 가수는 몇월에 데뷔했는지 밝혔다. 이때 악뮤가 몇달 먼저 데뷔했음이 드러났고 악뮤는 갑자기 다리를 꼬며 '선배미'를 뽐내 웃음을 자아냈다.

이수현은 화사를 보며 "어쩜 그렇게 멋있는 눈빛을 선보일 수 있냐"고 했고 화사는 "평소에 카메라와 기싸움을 많이 한다"고 하며 즉석에서 매혹적인 눈빛을 보였다. 악뮤는 "우리도 해보자"고 하며 카메라를 위 아래로 훑어봐 웃음을 자아냈다.

화사는 이찬혁을 향해 "그 마이웨이를 너무 좋아한다"고 했다. 이수현은 "어떤면이 그러냐"고 물었고 화사는 "흔들리지 않은 심지 곧은 걸 좋아하는 데 이찬혁 씨가 그런 것 같다"고 했다. 이에 이찬혁은 부끄러워 하면서도 "화사 씨도 마이웨이고 심지 곧으시지 않냐"고 했다. 그러자 화사는 "제가 재즈를 심지 곧게 나가는 게 있다"고 하면서 즉석에서 재즈 음악을 선보였다.

또한 화사는 빅뱅의 큰 팬이라고 밝혔다. 이수현은 "어느정도 팬이었냐"고 물었고 화사는 "정말 중1때 일인데 저희 집이 그렇게 부유한 편이 아니다 보니까 콘서트에 가는 게 쉽지 않았다"며 "근데 정말 콘서트에 가고 싶어서 부모님께 조르고 조르고 졸라서 콘서트를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가게됐다"고 했다.

이찬혁 역시 빅뱅의 팬이었다고 밝혔다. 이후 화사와 악뮤는 빅뱅의 'BAD BOY'를 자신들만의 스타일로 감미롭게 선보여 관객들 귀를 사로잡았다. 또 화사는 신곡을 싸이가 보내 준 곡이라며 "그때 제가 엄청 힘들고 시끄러웠을 땐데 결론적으로 너무나도 유쾌하고 긍정적인 마인드를 주고 돌아보게 된 계기가 됐다"며 "내 자신을 사랑하게 된 곡"이라고 했다.

이후 화사는 이찬혁과 함께 신곡 안무를 함께 선보이는 시간을 가졌다. 이찬혁과 안무를 선보인 화사는 신곡 무대도 공개하며 카리스마 가득한 모습을 보였다.

화사 무대가 끝나고 이찬혁은 "지금 모실 분은 우리와 같은 오디션 동기다"고 하며 김세정을 소개했다. 김세정은 '항해'를 부르며 뛰어난 가창력을 뽐냈다. 김세정의 무대가 끝난 후 이찬혁은 "우리가 'k팝 스타' 동기다"고 하며 어색한 악수를 나눴다. 김세정은 "오랜만에 보는 친구일 수록 처음 만난 사람 보다 더 어색한 것 같다"고 했다.

또 김세정은 가장 애착이 있는 곡에 '빗소리가 들리면'이라는 곡을 꼽았다. 김세정은 "제 어린 시절 이야기가 들어간 노랜데 저 어릴 때 노래 연습할 공간이 마땅치 않아서 학교 운동장에서 했다"며 "근데 민원도 들어오고 사람 많으니까 부끄러워서 많이 연습을 못했는데 비가 오면 운동장이 비니까 저만의 연습실이 생기니까 비가 오면 '우울하다'가 아니라 '연습하러 가야지'라고 기분 좋게 연습을 하러 갔다"고 했다.

또 '경이로운 소문'에서 액션신을 찍었던 김세정은 "저희는 그립용 액션을 따로 배운다"고 했다. 이에 이수현은 "언젠가를 위해서 액션신 꿀팁을 가르쳐달라"라며 이찬혁을 밀었다. 김세정은 "사람 얼굴을 지나쳐서 주먹을 질러라"며 시범을 보였다. 이찬혁은 "상대가 없으니까 감이 안잡힌다"고 하며 이수현을 잡아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로도 Young K(영케이), H1-KEY(하이키), 배우 신세휘가 등장해 풍성한 무대를 선보여 관객들을 즐겁게 했다. 특히 영케이와 하이키는 특별한 협업 무대로 시청자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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