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김나영이 명불허전 패션센스를 뽐냈다.
7일 방송인 김나영의 유튜브 채널 '노필터TV' 측은 '데일리 출근룩부터 특별한 기념일룩까지'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김나영은 압구정의 한 옷가게를 찾았다. 브랜드의 화려한 옷과 신발에 시선을 빼앗긴 김나영. 본격적으로 코디 콘텐츠를 시작한 그는 첫 번째 룩으로 스트라이프 카라 니트에 데님 팬츠를 캐주얼하게 맞췄다.
김나영은 다음으로는 페미닌하고 우아한 아우터로 가을 컬렉션을 완성했다. 그는 "파리의 편집장님 같지 않냐"며 "완전 프렌치 시크룩이 완성됐다. 안에는 프릴이 달려 있는 블라우스를 입었다"고 설명했다.
세 번째 룩은 파티를 연상하게 하는 화려한 레이스 튜브톱 복장이었다. 스태프로부터 꽃다발까지 건네받은 김나영은 "아름다운 밤이다"라며 눈물을 흘리는 듯한 제스처를 취해 웃음을 안겼다.
"이 룩은 조금 더 특별한 날에 입을 것 같다"는 스태프의 말에 김나영은 "저는 데일리로 입을 생각했는데 특별한 날 입는 건가. 출근할 때 이렇게 입고가려고 했는데 아닌가보다"라고 능청스럽게 말했다. 하의는 술이 달린 스커트에 롱부츠. 김나영은 "생일파티 같을 때도 좋겠다"며 "내 생일에 입으면 되겠다"고 만족했다.
이 외에도 김나영은 여러 롱원피스와 트위드 니트까지 다양한 코디를 선보이며 눈길을 모았다.
한편 김나영은 지난 2019년 이혼해 현재 홀로 두 아들을 키우고 있다. 김나영은 싱어송라이터 마이큐와 공개 연애 중이다. 또 현재 유튜브 채널을 통해 대중과 소통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