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미나, 류필립 부부가 실버버튼을 인증했다.
11일 가수 류필립은 "유튜브 실버버튼 감사합니다. 2년 전에 받은 인도네시아 유튜브 silverbotton 도 함께^^"라며 "안티댓글, 셀카, 셀스타그램, 부부스타그램"등의 말도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과 영상 속에는 미나, 류필립이 실버버튼을 인증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류필립은 해당 영상에서 "안티 분들 덕에 영상이 잘 된다. 그래서 더 많은 악플 달아주시면 채널 성장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쿨하게 이야기했다.
이와 함께 실제 악플러가 단 댓글도 알렸다. 여기에는 한 사람이 "곧 환갑이네. 할매요", "손주 볼 나이에 조카를 데리고 살고. 멋지네", "할머니 관절 조심하세요"라는 등 지속적으로 다수의 비꼬는 댓글을 남긴 모습이 담겼다. 이에 두 사람은 아이디와 악플 내용을 공개하며 응수했다.
한편 미나는 가수 류필립과 17세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지난 2018년 결혼했다.
또 이들 부부는 MBN 예능 ‘모던 패밀리’ 등 다양한 예능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현재 부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소통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