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박술녀가 로봇 경품에 당첨됐다.
13일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신랑수업’에서는 남자 스타들의 신랑수업이 그려졌다.
심형탁은 하객 이벤트를 진행하게 된 것에 대해 “일본 결혼식에는 컬러 드레스를 맞히는 이벤트가 있지 않았냐. 우리도 이런 이벤트를 해보자”라고 이유를 밝혔다. 이에 MC들은 “너무 재밌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공개된 결혼식 영상에서 사회자 전현무는 “선물 클래스가 다르다. 50만원 상당의 로봇. 로봇 주는 결혼식 처음 봤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심형탁은 “이번 로봇이 한정판, 굉장히 비싼 거다. 50만원 이상 상당의 로봇이다”라며 자부심을 보였다.
사야의 손에 뽑힌 종이의 주인공은 박술녀였고, 언발란스한 경품의 주인에 하객들은 웃음을 터트렸다. 박술녀는 “겪어 보니까 잘 살 거다. 너무 여리고 겸손하고 착한 신랑, 아주 인형 같지만 강단 있는 신부. 거의 45년 한복을 하다 보니까 보살이다. 행복할 거라 확신한다”라고 덕담을 했다.
한편 ‘신랑수업’은 다양한 연령대의 출연진들이 결혼에 대한 각자의 생각과 현실을 공유하는 프로그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