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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영수 “남 얘기보다 내 마음이 중요” 틈새 어필…옥순 ”호감도 올라” 혼란

입력 2023-09-13 23:3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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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Plus 방송 화면 캡쳐
사진=SBS Plus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옥순이 뜻밖의 상황에 혼란을 느꼈다.

13일 밤 방송된 SBS Plus, ENA ‘나는 솔로’에서는 옥순과 영수의 데이트가 전파를 탔다.

순자는 데이트 중 “옥순님과 데이트를 하면서 오해를 풀 줄 알았어요”라며 광수의 의외의 선택에 대해 언급했다. “생각해 봤는데 ‘데이트까지 쓸 건 아니다’ (결론 내렸어요). 왜냐면 ‘나에 대한 마음이 오늘까지다’라고 한 건 제가 남을 통해 들은 게 아니잖아요”라는 광수의 말에 MC들은 “또 ‘오늘까지’에 빠졌어”라고 안타까워했다.

옥순과 영수의 데이트에서도 광수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다. 옥순이 광수에 대한 실망감을 털어놓자 영수는 “남자들 사이에서 자꾸 (다른 사람 이야기를) 해주는 거에 대해서는 개의치 않아. 그런데 내 마음이 중요한 거지. 그런다고 오해하거나 그러지도 않고”라며 어필했다.

옥순이 이에 마음이 움직인 듯 인터뷰 중 “조금 혼란이 와요. 광수님이랑 그렇게 되고 그냥 아무도 생각을 안 하려고 했는데 (영수님이) 본인은 남들이 뭐라 하건 휩쓸리지 않는다고 하더라고요. (광수님에게) 실망했던 포인트를 확실하게 또 그렇게 얘기하니까 ‘어? 이 사람은 좀 다른가?’ 싶고.. 원래 2~30%였던 호감도가 오늘 대화 이후로 7~80%로 올랐어요”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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