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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이현, 을의 연애 비추 "그건 사랑이 아냐..'나'를 좋아하는 사람 만나길"('소이현 인교진')

입력 2023-09-12 17:4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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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이현 인교진' 유튜브 캡처
'소이현 인교진'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강가희기자]소이현, 인교진 부부가 연애 조언을 건넸다.

오늘(12일) 소이현, 인교진 부부의 유튜브 채널 '소이현 인교진 OFFICIAL'에는 "팩폭 주의. 전화하고 싶은데 어떡해요ㅠㅠ 그는 떠났다고! (단호) 인소 부부의 청양고추 급 매운맛 연애 상담"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영상 속 '짝남과 썸을 타다 베프와 짝남의 친분에 질투를 하게 돼 썸이 깨지고 멀어졌다'는 사연에 대해 인교진은 "짝남은 영문을 모른다. 이유를 모르니 연락해도 짧은 대답이 오는 거다"라고 말했다.

소이현은 "여자 입장에서는 좋아하는 마음을 가지고 썸을 타는데 내 친구와 친하게 지내니까 질투가 날 수 있다"라고 말했고 이후 "계속 후회할 것 같으면 내 얘기는 해보고 끝내라"라는 말을 전했다.

'전 남자친구를 못 잊겠다'라는 다음 사연에 대해 소이현은 "사람은 사람으로 잊고 기억도 기억으로 덮어라. 좋은 사람을 만나서 그 기억을 덮고 이겨내라"는 조언을 건넸다.

이어 나쁜 남자와 을의 연애를 자처하는 사연자에게 소이현은 "힘든 연애를 하는 사람의 특징이 있다"며 "나를 좋아해 주는 사람한텐 마음을 안 연다. 갑이 되는 연애를 하자고 하는 사람은 밀어내고 나를 안 좋아하는 사람에겐 뭘 주고 싶어 한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건 사랑이 아니다. 을의 연애는 비추하는데 그런 연애에만 심장이 뛰는 친구가 있더라. '나'를 좋아해 주는 사람을 만나 봐라"는 말을 건넸다.

남편의 막말이 심하다는 사연자에게 인교진은 "애 앞에서 그러는 건 최악 중의 최악이다. 왜 와이프에게 막말을 하냐. 자기 얼굴에 침 뱉는 거다"라며 분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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