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배우 정태우의 아내 장인희가 대한항공을 퇴사 근황을 전했다.
14일 장인희는 자신의 채널에 "19년 장기 근속의 비결(?)을 많이들 궁금해 하시는데 제가 비행을 좋아하는 건 너무 당연하고 또 다른 이유를 꼽자면 함께 일하는 동료들이 너무 좋았기 때문이라고 말씀 드리고 싶어요"라고 적었다.
이어 "팀을 짧게는 1년 길게는 3년정도 했던 것 같은데 감사하게도 저는 팀장님 팀원들이 항상 좋았어요. 그래서 시간이 지나도 이렇게 만나는 전팀원들이 꼭 한팀에 한 그룹씩은 있답니다. 다들 비행으로 육아로 바쁜데 퇴사 축하 해준다고 예쁜 케이크 까지 준비해준 언니 동생들 고마워"라며 "우리 어플은 너무 과도하게 해지 말자 "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장인희가 동료들이 준비해준 퇴사 축하 케이크를 든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부끄러운듯한 표정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정태우는 지난 2009년 승무원 장인희 씨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