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잠'의 스페셜 포스터 5종이 공개됐다.
영화 '잠'은 행복한 신혼부부 현수와 수진을 악몽처럼 덮친 남편 현수의 수면 중 이상행동, 잠드는 순간 시작되는 끔찍한 공포의 비밀을 풀기 위해 애쓰는 두 사람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
공개된 스페셜 포스터는 '잠'의 공식 포스터 5종을 유재선 감독 특유의 그림체로 담아냈다. 먼저 올해 칸국제영화제를 통해 처음 선보였던 해외 포스터를 비롯, 남편 현수의 수면 중 이상행동으로 잠들지 못하는 신혼부부 수진과 현수의 불면의 밤 포스터 2종이 색다른 분위기를 자아낸다. 뿐만 아니라 잠들지 못하는 아내 수진과 잠들기 두려운 남편 현수의 캐릭터 특징을 포착해 그린 각각의 캐릭터 포스터 또한 유니크한 공포 '잠'의 콘셉트를 그대로 담아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마치 웹툰을 연상을 시키는 개성 넘치는 스타일의 유재선 감독 그림 포스터는 유튜브 '넌 감독이었어'를 통해 유재선 감독이 직접 그린 '잠'의 스토리보드가 화제를 모으며 성사됐다. '잠'의 시나리오를 직접 쓴 유재선 감독은 영화의 스토리보드 또한 직접 그린 것으로 알려져 있는 가운데, 스토리보드의 재기발랄한 그림이 영화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것. 이에 유재선 감독은 개봉과 동시에 뜨거운 호평을 보내주고 있는 팬들을 위한 깜짝 선물로 직접 그린 그림 포스터를 선사하게 됐다.
6일 연속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입소문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잠'은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