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가희기자]유이와 하준이 찰떡 케미를 자랑했다.
12일 방송된 KBS 쿨 FM 라디오 '이은지의 가요광장'에는 KBS2 새 주말드라마 '효심이네 각자도생'의 주연 배우 유이, 하준이 출연했다.
이날 DJ 이은지는 유이와 하준에게 각자 맡은 역할에 대해 질문했다. 유이는 '효심'에 대해 "4남매 중 첫째로 엄마를 모셔야 한다는 책임감에 운동을 가르치며 가족에게 돈을 다 바친다"고 소개했다. 유이는 극 중 직업이 트레이너라고 덧붙였다.
하준은 자신의 역할에 대해 "재벌 3세다. 겉으로 보기엔 다 가진 것 같지만 다 잃어버린 친구다"라고 밝혔다.
하준은 "촬영이 없는 날에도 유이를 보러 갔냐"는 이은지의 질문에 "보고 싶어서 갔죠"라고 답해 묘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에 유이는 "이러고 나중에 엄청 고민한다"고 밝혀 웃음을 불러일으켰다. 유이 역시 궁합이 99점이라고 밝혀 찰떡 호흡을 자랑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