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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전홍준 대표, 피프티피프티 위해 수영장 보유한 美 집 준비" 또 미담

입력 2023-09-12 18: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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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프티 피프티/사진=어트랙트
피프티 피프티/사진=어트랙트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어트랙트 전홍준 대표가 당초 미국 진출을 앞두고 있던 소속 그룹 피프티 피프티를 위해 고급 숙소를 준비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12일 문화일보는 그룹 넥스트, 노바소닉 등의 기타리스트로 유명한 김세황이 어트랙트와 함께 피프티 피프티의 미국 활동을 돕고 있던 현지 임원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난 후 K팝 프로젝트에 대한 의견이 일치해 손을 잡게 됐다. 김세황은 매체와 인터뷰에서 "미국에서 음악 외에도 스타트업이나 투자 관련 경력을 쌓아오다 자연스럽게 어트랙트와 손잡게 됐고, 당초 7~8월부터 피프티 피프티의 본격적인 미국 활동을 계획 중이었다"고 밝혔다.

또한 전 대표에 대해 "5~6월 LA 출장 당시 피프티 피프티가 앞으로 미국 활동을 하면서 지낼 집을 알아본다고 하셨다"며 "가격이 '헉' 소리 나게 비싸 왜 이렇게 좋은 집을 알아보시냐고 여쭤봤다. 우리 아티스트들이 집 떠나서 타국에서 활동하는데 스케줄 마치고 집에 오면 좋은 곳에서 편히 쉬게 해주고 싶다며 수영장을 보유한 집을 알아보셨다"고 아티스트를 배려한 당시 전 대표의 계획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최근 피프티 피프티 전속계약 분쟁 사태와 템퍼링 이슈가 가요계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이런 가운데 지난달 방송된 SBS 시사교양 '그것이 알고싶다'는 논란에 기름을 붓기도 했다. 양측의 입장을 싣는 듯 보였지만 결국 소속사의 횡포를 암시하고 멤버들이 희생당했다는 식의 결론이 도출돼 편파 방송이라는 거센 항의를 받은 것.

결국 '그것이 알고싶다' 측은 5일 만에 입장문을 내고 "이해관계를 둘러싸고 있는 어느 한쪽의 편을 들어주기 위함이 아님을 분명히 밝힌다"며 "제작진의 의도와 달리, K팝 업계 종사자와 팬들의 마음을 상하게 한 점에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 현재 논란이 되고 있는 몇몇 사안에 대해서는 추가취재를 통한 후속 방송으로 부족했던 부분을 채우겠다"고 밝혔다.

특히 배우 김상중은 지난 11일 서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3 방송통신위원회 방송대상 시상식'에서 공로상을 수상한 뒤 "따끔한 질책과 비판도 겸허히 수용해 더 올바르게 진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앞선 논란을 겨냥한 듯한 소감을 밝히기도. 여전히 계속되는 갈등 속에서 '그것이 알고싶다' 측의 향후 후속 방송 내용과 피프티 피프티의 법적 분쟁 결과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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