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방탄소년단 뷔, 알고 보니 아이유와 반말하는 사이?.."음악 결 잘 맞아 친해져"('이지금')

입력 2023-09-12 19:26:31
    • 복사완료!

'이지금' 유튜브 캡처
'이지금'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방탄소년단 뷔가 아이유와 친분을 드러냈다.

12일 유튜브 채널 '이지금'에는 '아이유의 팔레트. 뷔긴어게인(With 뷔)'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뷔는 "'아이유의 팔레트'에 나와달라는 팬분들의 요청이 진짜 많았다. 제이홉 편이 너무 좋았다더라. 바쁜 프로모션으로 인해 출연을 고민했는데, 아이유가 엄청난 레전드 무대를 만들어 주겠다고 했다. '2023년 제일 잘한 일로 만들어 주겠다'고 해서 나왔다"고 말했다.

아이유는 "저와 처음 만나는 사이는 아니다"라며 평소 반말하는 사이라고 했다. 아이유는 "뷔가 반말로 진행하는 게 편할 것 같다고 언질했다. 존댓말로 하다가 반말로도 진행하겠다. 편한 걸로 결정해달라"라고 했다. 뷔는 "음악 얘기하다가 결이 잘 맞아서 친해졌다"고 이야기했다.

선공개 곡 'Love Me Again', 'Rainy Days' 뮤직비디오 모두 스페인에서 촬영했다며 "반려견 연탄이를 스페인에 데려갈 수 없었다. 최대한 닮은 애를 스페인에서 섭외해서 찍었다. 제 하루 일상을 그려냈다"고 전했다.

민희진 총괄 프로듀서에게 먼저 연락했다며 "제 매력을 저 혼자 극대화해서 끌어내지 못할 것 같았다. 도와줄 사람을 생각하다가 부탁드렸다"고 했다.

쉬는 걸 좋아한다며 "진짜 좋아한다. 멤버들이 하나둘 솔로로 나오는 걸 보고, '나도 해보자'라고 생각했다. 원래 작년 12월에 나오려고 했는데, 제 생각대로 안 흘러가고 아쉬워서 전체적으로 다 엎었다"고 이야기했다.

운동을 시작했다는 뷔는 "웨이트, 유산소 등 운동한 지 4개월 정도 됐다. 건강해야 한다는 생각에 꾸준히 하고 있다"고 말했다.

뷔는 연기 계획에 대해 "하고 싶다. 스릴러를 해보고 싶다. 넷플릭스 '빌어먹을 세상따위'를 보고 제 연기에 대한 생각이 완전 바뀌었다. 하고 싶은 역할을 물어볼 때 그 얘기를 한다"고 했다.

SNS로 활발하게 소통하는 것에 대해 "너무 심심하면 그랬던 것 같다. '아미들 뭐하고 지낼까?'라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하는 걸 가만히 지켜본다. 흐뭇하게 보다 보면 시간이 간다. 아미들 때문에 성격 패턴이 이렇게 됐다. 아미들이 하루 동안 한 일들을 올려주고, 그걸 보다 보면 나까지 아미화가 된다. 언제부턴가 자연스럽게 그렇게 됐다"고 말했다.

뷔는 "앨범 공개 전에는 사람들의 반응을 모르니까 떨렸다. 팬분들보다 날 더 잘 아는 사람은 세상에 없다. 우리 아빠도 날 모른다"라고 했다.

끝으로 "아미들이 1년 넘게 기다렸다. 열심히 차곡차곡 준비해서 나왔다. 제 새로운 시작점이자, '뷔'라는 페르소나의 변환점이기도 하다. 더 많은 노래, 더 다양한 음악을 하겠다는 포부를 가진다. 앞으로 예쁜 마음으로 다양하게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