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김소영이 일상을 공유했다.
15일 방송인 김소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김소영의 띵그리TV'에 '오랜만에 일주일 브이로그! 카메라 들고 다녀봤어요.'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김소영은 "너무 오랜만이죠?"라고 운을 뗀 뒤 "이미 많은 분들이 기사를 보고 아셨겠지만 나름 사정이 있었다"고 최근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을 통해 전해진 둘째 임신 소식을 암시했다.
얼마 후 회사에 출근한 김소영은 열심히 회의를 마친 뒤 점심시간엔 혼밥에 나섰다. 그는 "내가 원하는 시간에 먹기 힘들다 보니까 혼자 먹고, 회사에서는 직원 분들이 사장이랑 매일 밥 먹으면 불편할 거잖냐. 그런 것도 있고 원래 혼밥을 좋아해서 대학교 때도 거의 혼밥을 먹었다. 그렇다고 사람들이랑 밥 먹는 걸 싫어하는 건 아니"라고 설명했다.
그런가 하면 전시에 초대받아 남편 오상진과 함께 전시회장을 찾고 함께 맛집 데이트를 즐기기도 했다. 김소영은 "처녀, 총각 때 몰래 데이트하러 엄청 왔던 인생 맛집"이라며 "SNS에 올린 적도 없다. 비밀 데이트할 때 많이 왔다. 상진씨의 최애 맛집"이라고 소개했다.
또 오상진은 "세상에서 제일 예쁜데?"라며 김소영을 향해 주접 멘트를 날리기도. 김소영은 "오랜만에 퇴근 후에 데이트 아닌 데이트를 하게 돼 이곳에 왔다"고 덧붙였다. 이후로도 김소영은 일과 육아까지 모두 해내는 일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오상진과 김소영은 MBC 아나운서 선후배 사이로 2년의 열애를 이어가다 지난 2017년 4월 결혼에 골인했다. 그러던 중 결혼 약 2년 만에 첫째 아이를 임신했다는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던 바 있다. 최근 둘째 임신을 발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