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정대세가 5개국어가 가능한 능력자임을 밝혔다.
15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전 축구선수 정대세가 일일 식객으로 출연했다.
허영만은 시식평을 하며 핸드폰을 보는 정대세의 행동을 목격했고, 메모 어플에 ‘때깔 좋다’, ‘육즙이 입안에 퍼진다’, ‘쫀득하고 부드럽다’, ‘잡내가 없다’ 등의 맛표현을 한국어로 적어온 것을 알게 됐다.
재일교포 출신인 정대세는 한국말로 일상 대화는 괜찮지만 음식을 표현하는 것에는 서툰 한국어 실력을 고백했다. 이어 일어, 한국어뿐만 아니라 영어, 독일어, 포르투갈어까지 총 5개국어가 가능하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한편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은 식객 허영만이 소박한 동네 밥상에서 진정한 맛의 의미와 가치를 찾는 프로그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