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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남' 이천수, 효도투어 2탄 母X막내고모 "효도비 세우면 완벽"

입력 2023-09-16 21:3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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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살림남' 방송캡쳐
KBS2 '살림남'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이천수가 엄마와 막내고모를 위한 효도투어를 떠났다.

16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이천수가 효도투어 2탄으로 엄마와 막내 고모를 데리고 나선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천수는 "요즘 힘이 쭉쭉 빠진다며. 기력 보충 시켜줘야겠다. 내가 개과천선 중이거든. 주은이랑 내가 업적 투어했고 하은이한테 잘하고 있고. 하나의 꿈이 생겼다면 부모님에게 잘해서 효자되기. 장모님하고 엄마랑 한번 효도투어 1탄 100% 만족했다는 소리가 있어서. 오늘 2탄을 준비한 거야. 내가 효도비만 세우면 완벽한 남자가 되는 거다. 엄마가 심심할 거 같아서 내가 누구 불렀다"라며 엄마 희야 여사와 함께 어딘가로 향했다.

이어 이천수가 초대한 막내 고모가 차에 탔다. 막내 고모는 "천수를 너무 사랑하는 막내 고모 이정임입니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천수는 "엄마랑 인연이 깊잖아"라고 말했고, 막내 고모는 "나 초등학교 때 너희 엄마가 결혼했으니까. 내 나이 따지면 50년이 넘는 거지"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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