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지영옥이 힘들었던 지난날을 회상했다.
17일 방송된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에서는 지영옥의 근황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쓰리랑 부부’에서집주인 아줌마로 유명한 지영옥은 "방 빼"라는 유행어가 있었다.
하지만 전성기를 달리던 지영옥은 사기도 5번이나 당해 대인기피증에 우울증까지 찾아와 극단적인 선택까지 생각했다며 눈물을 보였다.
지영옥은 "남들이 봤을 때는 멍청이를 떠나서 덜떨어졌겠지만 난 돈 보다 사람을 믿고 싶었다"며 "이만큼 상처를 받았는데 너는 아니겠지 이런걸 보여주고 싶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거의 5년을 죽을 것 같아서 집밖으로 안나갔는데 서른 살 중반부터 안 좋은 일들이 계속해서 생겼다"고 하며 눈물을 쏟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