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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웃POP]테일러 스위프트, 새 연인은 미식축구 선수..남친母와 응원 포착

입력 2023-09-25 06:4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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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테일러 스위프트가 로맨스 루머의 주인공 미식축구 선수 트래비스 켈시의 경기를 관람했다. 두 사람은 2주 전부터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25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페이지 식스 등 외신에 따르면 테일러 스위프트는 지난 일요일 애로우헤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캔자스시티 치프스 대 시카고 베어스 경기에 트래비스 켈시의 어머니와 함께 참석했다.

외신은 "스위프트가 흰색 상의 위에 빨간색과 흰색 집업 재킷을 입고 팀 컬러를 뽐냈다. 머리를 아래로 내리고 시그니처 컬러인 레드 립 컬러로 포인트를 주어 룩을 완성했다"라고 묘사했다. 이어 "스위프트는 켈시의 등번호가 새겨진 치프스 유니폼을 입고 켈시의 어머니와 함께 열렬히 응원했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다수의 외신에 따르면 테일러 스위프트와 NFL 캔자스시티 치프스 트래비스 켈시는 몇 주 동안 데이트를 하고 있다. 두 사람은 33세로 동갑이다.

당시 외신은 "트래비스 켈시는 최근 테일러 스위프트의 '에라스 투어' 중 자신의 전화번호를 알려주려다 실패했다. 하지만 최근 연결되어 연락을 주고 받고 있다"라고 보도한 바 있다.

한 내부자는 "테일러와 트래비스는 조용히 어울리고 있다. 테일러는 몇 주 전 뉴욕에 있을 때 그를 봤다"라고 밝히기도.

테일러 스위프트가 열애설에 대해 직접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경기장에, 그것도 남친의 어머니와 함께 등장했다는 것만으로도 많은 것을 시사한다고 외신은 덧붙였다.

특히 한 소식통은 "스위프트는 켈시가 매우 매력적이라고 생각하며 지난 주에 문자를 주고받았다. 켈시는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것에 대해 조금 부끄러워하지만 그녀를 계속 만나고 싶다"라고 밝혔다.

한편 테일러 스위프트는 최근 영국의 얼터너티브 록 밴드 '더 1975'의 프런트맨 매티 힐리과 교제 1달만에 결별했다. 이번 트래비스 켈시와의 열애는 약 3달 만이다.

또 테일러 스위프트는 화려한 연애사로 유명한 가수다. 조 조나스, 존 메이어, 해리 스타일스, 켈빈 해리스 등 가수들과 테일러 로트너, 제이크 질렌할, 톰 히들스턴, 조 알윈 등 미남 배우들과 교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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