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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장영란과 결혼 전 파혼당할 뻔 "장인과 8병 마시고 토해"(A급 장영란)

입력 2023-09-21 22:5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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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급 장영란' 캡처
'A급 장영란'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장영란, 한창이 솔직한 대화를 나눴다.

21일 방송인 장영란의 유튜브 'A급 장영란' 측은 '남편 몰래 혼술하다 OO에게 딱 걸린 장영란 (심경고백,인스타LIVE)'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장영란은 혼술을 앞두고 "내 수중에서 제일 비싼 옷을 입고 왔다. 반지도 그렇고 팔찌도 그렇고 다 뽐내고 왔다"며 "마침 오늘 애를 봐 주실 분을 구해서 분위기있게 먹어보겠다. 오늘은 아줌마가 아니라 여자 장영란"이라고 기대했다.

이어 맛있는 음식과 술잔을 기울이던 장영란은 궁금해하는 것을 낱낱이 답해주겠다고 했다. 샀던 물건 중 제일 잘산 것을 묻자 장영란은 "남편 코털 깎는 기계가 있다"며 "그게 10년 썼나. 그런데 아직도 안 망가지고 쓰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계속해서 남편 이야기도 이어갔다. 장영란은 "(연애 시절) 초밥을 이렇게 싸가지고 기다리고 있더라"며 "감사합니다, 감동이에요 했더니 남편이 '아니에요' 하면서 웃는데 코털이 이렇게 드라큘라 이빨처럼 튀어나왔다. 보고 나서 밥맛이 뚝 떨어졌다"고 폭로해 웃음을 안겼다.

그러면서 "그 뒤로 남편한테 말할까 말까 하다가 사귀고 난 다음에 여기 뭐 묻었다 하고 (코에) 넣어줬다. 사랑하니까"라며 "나중에 솔직히 얘기했다. 본인이 (제모기를) 사더라. 결혼하고 십 몇년 쓰고 있다. 남편도 놀란다"고 에피소드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라이브 방송을 켜고 팬들과 소통하던 장영란 옆에 남편 한창까지 등장했다. 한창은 장영란에게 장단을 맞춰주며 찰떡 케미를 뽐냈다. 이어 장영란은 "예전에 저희 아빠랑 술 대작하셔서 토를 한 바가지 하셔서 저희 아빠가 다 치우지 않았냐"고 또 한번 폭로했고, 한창은 "빨간 소주를 두 시간에 8병을 마셨다. 필름이 끊기고 이불에 다 토했다"고 회상했다.

장영란은 "엄마가 욕을 바가지로 하고 아빠가 '그럴 수도 있지' 이러면서 합격이라고 했다"고 밝혔다. 한창은 "파혼 당할 뻔했다"고 거들었고, 장영란은 "아빠가 합격이라고 하면서 손으로 토를 다 치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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