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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름부름 대행사' 윤유선, 엄마 대행 어색 "대본 없는 엄마는 처음인데"

입력 2023-09-30 19:5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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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부름부름 대행사' 방송캡쳐
JTBC '부름부름 대행사'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윤유선이 엄마 대행을 맡게 됐다.

30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부름부름 대행사'에서는 배우 윤유선이 일일 대행 직원으로 엄마 대행을 하게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배우 윤유선이 일일 대행 직원으로 찾아왔다. 구례군청 반달곰 씨름단의 선수들이 최희화 장사를 위해 친정 엄마의 빈자리를 채워줄 수 있는 엄마 대행을 요청했다. 윤유선은 걱정하는 직원들에 "저도 걱정이 되긴 하더라. 희화 씨 어머니가 저하고 한 살 차이다. 일찍 결혼했으면 가능한 딸이더라. 조금이라도 엄마 역할을 해줄 수 있었으면 좋겠다 하는 마음으로"라고 말했다.

윤유선은 최희화 선수를 만나기 전 "처음 오면 희화야 라고 해야 되나? 대본에 쓰여 있는 엄마는 잘할 거 같은데 대본이 없는 엄마는 처음인데 어떻게 해야 하죠?"라며 긴장한 모습을 보여줬다. 최희화와 만난 윤유선은 "쑥스럽고 어색하지만. 오늘 내가 엄마예요. 내가 말을 좀 편하게 해야 하는데 초면이라"라며 망설였고, 최희화는 "괜찮아요"라고 답했다. 이에 윤유선은 "우리 다시할까? 안는 것부터? 딸로 만났으니까?"라며 포옹으로 다시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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