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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반성 중" B.A.P 출신 힘찬, 두 번째 강제추행 혐의 징역 1년 구형

입력 2023-09-25 16:3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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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찬/사진=헤럴드POP DB
힘찬/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B.A.P 출신 힘찬의 두 번째 강제추행 혐의 선고공판이 오늘(25일) 열린 가운데, 검찰이 징역 1년을 구형했다.

25일 서울서부지법 형사6단독(김유미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공판에서 검찰은 두 번째 강제추행 혐의를 받는 힘찬에게 징역 1년을 구형하고 취업제한 3년 명령을 내렸다.

이날 힘찬 측은 "교정시설에서 반성하고 있다. 피해자에게 미안한 마음이다"라며 "피해자들 모두에 사과하고 합의했다. 재범 가능성이 지극히 낮은 점을 고려해 선처해달라"고 호소했다.

오늘 열린 공판은 지난 6일 열릴 예정이었으나, 세 번째 성범죄가 추가돼 한차례 연기됐었다. 힘찬 측이 두 번째 강제추행 혐의로 재판을 받던 중, 세 번째 혐의와 병합을 요청했기 때문이다. 세 번째 혐의는 강간, 성폭행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 위반이다.

힘찬은 앞서 지난해 4월, 서울 용산구의 한 음식점에서 여성 2명을 강제추행한 혐의를 받았다. 힘찬 측은 피해 여성 2명에게 각각 1,000만 원씩 지급하고 합의서를 제출했다.

힘찬은 수감 중 두 번째 강제추행 혐의로 재판을 받았다. 지난 2018년, 경기 남양주의 한 펜션에서 함께 간 20대 여성을 강제추행한 혐의로 실형을 받아 복역 중인 상태이기 때문이다.

힘찬이 징역 1년을 구형받은 가운데, 과연 실형을 선고받을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한편 힘찬은 지난 2012년 B.A.P 멤버로 데뷔했으나, 전속계약 만료가 돼 해체된 팀이나 마찬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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