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하춘화 "故이주일, 생명의 은인..폭발사고 때 극장서 업고 나와"('2시만세')

입력 2023-09-25 15:48:13
    • 복사완료!

'2시 만세' 보이는 라디오 캡처
'2시 만세' 보이는 라디오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하춘화가 故이주일과의 특별한 인연을 언급했다.

25일 MBC라디오 표준FM '박준형, 박영진의 2시 만세(이하 '2시 만세')'에는 국민가수 하춘화가 출연했다.

이날 하춘화는 이주일과의 깊은 인연을 언급했다. DJ박준형이 "이주일이 스타가 되는데 도움을 주신거냐"라고 묻자, 하춘화는 "저는 이주일 씨가 제가 도움을 줘서가 아니라 실력이 있기 때문에 사랑을 받았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1977년 이리역 폭발사고가 났었다. 극장이 역이랑 가까워서 극장 부지가 주저앉았었다. 저도 '이렇게 죽는구나' 싶었다. 전 그때 전쟁이 난줄 알았다. 그때 이주일 씨가 깜깜한 곳에서 저를 불러서 소리로 거리를 측정하면서 오셔서 저를 업고 나온거다. 근데 이주일 씨가 정작 아팠을 때는 제가 해드릴 수 있는 게 없더라. 생명의 은인"이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