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하춘화가 61년 경력 때문에 받는 오해를 털어놨다.
25일 MBC라디오 표준FM '박준형, 박영진의 2시 만세(이하 '2시 만세')'에는 국민가수 하춘화가 출연했다.
이날 박준형은 "'벤자민 하춘화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아니냐. 점점 더 어려져오신다. 회춘화시다"라며 감탄을 했다.
이에 하춘화는 웃으면서 "하춘화가 노래 생활이 61년이라고 하니까 적어도 80살이겠구나 하는데, 데뷔를 6살 때 했었다"라며 현역 가수 중 최고 맏언니라고 밝혔다.
이어 "지금 곤란한게 나이는 10년, 15년 위인데 연차는 낮아서 저보다 하춘화씨라고 호칭을 한다"라며 호칭에 대한 어려움을 토로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