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최불암이 故정주영 회장과의 일화를 밝혔다.
25일 방송된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회장님네 사람들’에서는 ‘전원일기’ 배우들의 전원 라이프가 그려졌다.
최불암은 故 정주영 회장과의 일화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는 ‘당신은 지게도 잘 못 매면서 어떻게 회장으로서 농사 프로에 나오냐’라는 말을 들었다며, 지게를 목의 힘으로 지는 법을 배웠다고 고백했다.
최불암은 故 정주영 회장이 ‘전원일기’의 오랜 팬이었던 사실을 전하며 드라마에 출연할 뻔 했지만 임원진들의 만류로 결국 나오지 못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최불암은 “그 분이 농촌을 살리고 싶어 했다”라면서 애틋함과 존경심을 드러냈다.
한편 ‘회장님네 사람들’은 20년 전 안방극장을 울고 웃게 만들었던 1세대 국민 배우들의 맛깔 나는 전원 라이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