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덱스 "최근 고민? 벼랑 끝 몰려있다 느껴..눈 감고 밀어붙일 시기"(덱스101)

입력 2023-09-26 17:0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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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덱스101' 유튜브 캡처
'덱스101'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강가희기자]덱스가 방송 활동 비하인드를 밝혔다.

지난 25일, 덱스의 유튜브 채널 '덱스 101'에는 "아쓐ㅋㅋㅋㅋㅋ 내가 미안하다야 | 중간 점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영상 속 덱스는 특별한 장소에서 오프닝을 맞이하며 스태프들을 위한 맛있는 음식을 준비하겠다고 선언했다. 덱스는 "중간점검을 하겠다. 한창 바빠진 건 1년이 채 안된다. 허심탄회하게 음식 먹으면서 즐겨보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덱스는 닭볶음탕과 전 등의 요리를 준비하며 "명절 느낌 난다"라고 말했다. 이어 덱스는 스태프들과 회식을 하며 본격적인 이야기를 나누기 시작했다.

덱스는 유튜브 초기 게임 방송을 밀고 나갔던 때를 회상하며 "잘못됐다고 느껴서 중단하자고 했다"라고 고백했다. '솔로지옥' 출연 후 게임보다 브이로그를 찍어야겠다고 결심한 덱스는 "소재가 없어서 강제적으로 소스를 만들었다. 영어도 못하는데 태국을 갔다"며 "첫 여행을 다녀와서 느낀 점은 '이거다'였다"라고 말했다.

덱스는 "카테고리에 묶이고 싶지 않다"며 다양한 콘텐츠에 도전할 것이라는 각오를 전했다. 덱스는 '피의 게임'에 대해 "섭외가 들어왔을 때 그냥 밀어붙여서 나가게 됐다. '피의 게임'을 갔다 오고 나서 스케줄이 꽉 찼고 본격적으로 다른 유튜브 채널에 출연하기 시작했다"라고 밝혔다.

덱스는 지난 5월 '태계일주', 모델 촬영 등 바쁜 스케줄을 소화했다. '런닝맨' 출연 당시 목소리가 안 나왔던 덱스는 "몸으로라도 웃긴다"라고 생각했었다고 전했다.

덱스는 최근 고민으로 "스스로 벼랑 끝에 몰려있다고 느껴 '펑크 낼까' 생각까지도 했다. 그때 스케줄이 몰려왔는데 '그냥 죽자' 생각했다. 굳이 따지지 말고 지금은 눈 딱 감고 밀어붙일 시기인 것 같다. 올해까진 쉼 없이 달려야 나중에 후회가 안 남을 것 같다"며 "지금 이 상황을 감사하게 생각해야 한다고 되새긴다"라고 말했다.

덱스는 배우 도전에 대해 "마냥 쉽게 도전할 수 없다. 충분한 시간을 갖고 뭘 해도 잘하고 싶기에 준비 후에 도전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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