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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손님이면 안 와" '동네멋집' 유정수,'해병대 사장'에 쓴 소리

입력 2023-09-26 23:3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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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손대면 핫플! 동네멋집‘(이하 ’동네멋집‘) 캡쳐
SBS ‘손대면 핫플! 동네멋집‘(이하 ’동네멋집‘) 캡쳐

[헤럴드POP=정은진기자]유정수가 '동네멋집' 선정 후 솔루션 받은 바를 아무것도 적용시키지 않고 손을 놓은 해병대 사장에 쓴 소리를 했다.

26일 방송된 SBS ‘손대면 핫플! 동네멋집‘(이하 ’동네멋집‘)에서는 '개인회생' 사장이 수원의 동네멋집으로 선정된 가운데, 해병대 사장이 제작진에 SOS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해병대 사장은 제작진에 전화를 걸어 "부모님께서 너무 마음아파 하실 거 같다" 고 울먹이며 "혹시라도 도와주실 수 있을까요"라고 사정했다. 이에 유정수는 "이번에는 구명조끼만 입혀드리자" 라고 말하며 해병대 사장의 카페로 들어섰다.

반바지에 샌들 차림으로 앉아 잇던 해병대 사장은 유정수가 들어서자 화들짝 놀랐다. 유정수는 해병대 사장과 마주 앉더니 "솔직히 사장님께 실망했다" 며 해병대 사장의 복장을 지적했다. 그는 "여기 컨셉이 엔티크인데 일하는 사람 복장이" 라며 반바지에 샌들 차림을 지적했다. 그는 "내가 손님이면 이 매장 안 와" 라고 단호하게 지적했다.

유정수는 "캔디 사장님은 제가 말씀드린 것 다 그대로 받아들이시고 열심히 노력하고 계신다" 며 다른 탈락자를 언급했다. 그는 해병대 사장이 여기서 1년간 영업을 했다는 소리에 "단골 손님 몇 명이나 확보했어" 라고 물어보곤 "동네주민 상대로 조금만 열심히 했다면 하루 매출 10만원은 찍었을 거다, 그러지 못했다는 건 사장님께 문제가 있다는 것" 이라고 말했다.

유정수는 "청춘을 모두 걸겠다더니..." 라며 '동네멋집'에 지원할 당시와 달리 모든 것을 놓아버린 해병대 사장을 지적했다.

이후, 유정수의 촌철살인을 통해 정신을 차린 해병대 사장은 유정수의 회사에서 디저트 레시피를 제공받아, 새 마음으로 카페를 시작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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