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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욕설 논란 퇴출' 정윤정, 슬슬 복귀각 재나..암시글 올렸다가 빛삭

입력 2023-09-26 09:5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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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욕설 논란으로 구설수에 오른 쇼호스트 정윤정이 복귀를 암시한 글을 빛의 속도로 삭제했다.

지난 25일 머니투데이는 NS홈쇼핑이 정윤정이 부사장으로 있는 화장품 회사와 상품 방송 편성 관련 미팅을 진행했다고 단독 보도했다.

정윤정 역시 채널을 통해 "우리 곧 만나요"라는 글을 게재했다가 삭제한 바 있다.

앞서 정윤정은 홈쇼핑 생방송 중 매진됐음에도 조기 종료할 수 없다며 짜증을 내는가 하면, 심지어 욕설까지 내뱉어 논란의 중심에 섰다.

이에 제작진은 정정을 요구했지만 "방송하다 보면 가끔 부적절한 언어를 사용해서 죄송하지만 예능처럼 봐주시라. 홈쇼핑도 예능 시대가 오면 안 되나"라고 오히려 당당하게 굴어 비난이 쏟아졌다.

결국 다수의 민원이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이하 방심위)에 접수되면서 현대홈쇼핑은 정윤정에 대한 무기한 출연 정지를 결정했다. 그럼에도 현대홈쇼핑은 방심위로부터 '경고'를 받았다.

NS홈쇼핑 관계자는 "상품 관련 미팅을 진행한 것은 맞지만, 정윤정의 방송 출연이 확정된 것은 아니다"고 밝혔다.

만약 정윤정이 이번 방송으로 활동을 재개한다면 욕설 논란으로 퇴출된지 반년만이다. 하지만 반년 만에 복귀 가닥을 잡는다면 대중의 반감이 클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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