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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 "父김용건 아직 '1947 보스톤' 못봐..리뷰 냉철하신 편"(최파타)

입력 2023-09-27 13:4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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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파타' 보이는 라디오 캡처
'최파타' 보이는 라디오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 하정우가 아버지 김용건에 대해 언급했다.

27일 방송된 SBS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영화 '1947 보스톤' 배우 하정우, 김상호가 출연했다.

이날 하정우는 아버지 김용건도 보셨냐는 질문에 "아직 못 보셨다. 시사회날 아버지가 촬영 일정이 있으셨다. 아마 오늘 보시지 않을까. 전화 드려봐야겠다"라고 했다.

DJ 최화정이 "칭찬도 해주시냐"라고 묻자 하정우는 "아버지께서 느끼신 것을 바로 직설적으로 말씀하신다. 어떤 영화를 봤을 때 '그게 좀 아쉽더라' 한다. 좋은 말씀도 해주시긴 하지만 영화 리뷰는 좀 더 냉철하신 것 같다"라고 했다.

이어 "김용건 선배님 정말 재밌고 젠틀하다"라고 하자 김상호는 "정우도 엄청 웃기다. 분석을 해봐야겠다. 몰래 찍어가지고"라며 거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영화 '1947 보스톤'은 절찬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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