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박준금이 옷부자의 면모를 드러냈다.
배우 박준금은 최근 '캐시미어 스타일링 가을 OOTD 5가지'라는 제목으로 동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해당 영상 속 박준금은 "옷을 이렇게 보니까 이거 언제 다 입겠나 싶더라"라고 전했다.
이어 "보니까 너무 많다, 옷이..한 사람이 가지고 있어야 될 옷 양을 지나쳤다"며 "가을이 오기 전에 그동안에 미처 못보여드린 캐시미어 같이 입어볼 거다"고 설명했다.
뿐만 아니라 박준금은 "실크처럼 부드럽고 어떤 옷 2겹, 3겹 입는 것보다 하나 입는게 따스하다. 애인보다 따스하다"며 "의외로 굉장히 오래 입는다"고 캐시미어의 장점을 소개했다.
그러면서 "10년이 넘는데도 보풀도 안 일고 오래동안 입을 수 있다"며 명품 C사 캐시미어 니트를 발견했음을 알렸다.
아울러 "비닐에 싸서 계속 넣어둔 원피스다. 잘못된 거지?"라며 "이것도 입어보겠다. 왜 안 입었을까"라고 호소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하나의 C사 캐시미어 니트를 찾은 박준금은 "이렇게 그대로다"며 "잃어버렸던 돈을 찾은 느낌이다"고 감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