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유민상 "결혼하는 순간 母에 준 카드는 회수" 잔소리 대처법('맛녀석')

입력 2023-09-30 11:3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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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유민상이 명절 결혼 잔소리에 대한 대처법을 공개해 화제다.

29일 방송된 IHQ '맛있는 녀석들'에서는 추석과 어울리는 고즈넉한 풍경 속 철원 오대 꽃밥과 민물 매운탕 먹방이 펼쳐졌다.

첫 번째 맛집에서 식사를 즐기던 유민상은 데프콘과 김해준에게 결혼을 언급하며 “명절에 결혼 이야기 들으면 빠져나가는 방법이 있느냐?”라고 물었다. 이어 “나는 우리 엄마에게 하는 방법이 있다”라고 답하며 자신만의 노하우를 전해 눈길을 모았다.

유민상은 “그런 거 하지 말고 장가나 가라. 남들은 손주 보는 데라고 말씀하시면, 엄마 내가 결혼하는 순간 갖고 계신 카드는 반납하셔야 한다고 말한다”라며 상황을 반전 시키는 방법을 설명했다. 이어 유민상은 “그러면 엄마는 급하게 생각하지 말고, 서둘러서 다 될 게 없어라고 답한다”라고 말해 폭소를 안겼다.

그런가 하면 유민상은 식당에서 추가 주문한 음식을 빨리 나오게 하는 방법도 공개했다. 유민상은 빈 그릇을 긁는 소리를 내면 사장님에게 은근 압박을 주게 된다고 말해 먹방 8년차 다운 노하우로 웃음을 안겼다. 한편 '맛있는 녀석들'은 매주 금요일 저녁 8시 채널 IHQ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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