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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딸 뉴욕대·아들 트럼펫 1등' 안정환→'라이즈 앤톤父' 윤상··"자식농사 풍년이네"

입력 2023-09-30 15: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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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혜원 채널
사진=이혜원 채널

[헤럴드POP=강가희기자]'자식농사 풍년이다'라는 말이 나올 수밖에 없는 스타들의 아들, 딸 근황이 알려져 화제다.

2001년 미스코리아 출신 이혜원과 결혼한 전 축구선수 안정환은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안정환은 2013년 방영을 시작한 MBC '아빠! 어디가?'를 통해 딸 안리원, 아들 안리환과의 일상을 공개했고 이후 이들 가족에 대한 꾸준한 관심이 이어졌다.

'아빠! 어디가?'가 종영하고 시간이 흐른 뒤, 안리환이 초등학교 4학년의 나이에 트럼펫에 입문, 이후 싱가포르 오케스트라 입단하며 뉴욕 국제 콩쿠르에서 상을 수상했다는 것이 밝혀져 화제가 됐다. 안정환의 아내 이혜원은 지난해 12월 자신의 개인 채널을 통해 "결국에 이런 날도 오네요"라며 "위너들 리사이틀, 미국 카네기홀에서 연주를 하게 되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저도 감회가 새롭고 아이도 너무 서고 싶던 무대, 내일 저녁 드디어 카네기홀에서 안느 주니어가 연주합니다"라며 아들 리환의 놀라운 근황을 알렸다.

지난 12일에는 "저 자랑 하나 해도 되나요? 기분 좋은 일이라 기쁜 마음으로 아이에게 응원해 주고 싶은 마음에. 또 리환이의 노력을 알기에...저...이번 대회에서 리환 군 1등 했어요"라며 트럼펫을 든 리환의 사진과 함께 상장을 게재해 많은 이들의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안정환, 이혜원 부부의 장녀 안리원 역시 미국의 뉴욕대학교에 입학한 사실이 알려져 큰 화제를 모았다. 뉴욕대학교는 미국 랭킹 10위권에 들 만큼 명성이 높은 대학교로 알려져 있다.

라이즈 앤톤, 윤상/사진=민선유 기자
라이즈 앤톤, 윤상/사진=민선유 기자

지난 29일 채널A '선 넘은 패밀리'에 출연한 안정환, 이혜원 부부는 안리원의 뉴욕대 진학에 대해 "열심히 준비해서 간 학교"라며 "스포츠 매니지먼트 과다. 과를 선택한 이유는 아빠의 선수 생활 동안 좋은 선수와 팀의 매칭이 힘들다는 것을 보면서 스포츠 관련 법에 관심을 가지게 됐다. 딸의 꿈을 지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자식농사에 성공한 또 다른 예시로 작곡가 윤상을 들 수 있다. 1988년 무렵부터 작곡가 활동을 시작한 윤상은 이후 1990년 정규 앨범을 발매하며 가수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여러 히트곡을 발매하며 한국 대중음악계의 선구자라는 평을 받은 윤상은 최근 아들 이찬영의 소식이 전해지며 또 한 번 화두에 올랐다.

윤상의 아들 이찬영은 지난 4일 그룹 라이즈 멤버 앤톤으로 가요계에 첫 발을 내디뎠다. 라이즈는 SM엔터테인먼트에서 NCT 이후 7년 만에 선보인 보이그룹으로, 데뷔 앨범부터 선주문 103만 장이라는 기록을 세우며 '어나더급' 신인의 행보를 보였다.

앤톤은 라이즈 내에서도 막내로, 수영선수 출신으로 다져진 다부진 몸매와 훈훈한 비주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라이즈 데뷔 쇼케이스의 MC를 맡은 슈퍼주니어의 이특이 윤상과 나눈 문자가 공개되자, 앤톤은 "아빠 잘했어용~~ㅎㅎ"이라는 코멘트를 달아 웃음을 유발하기도 했다.

훌륭하게 성장한 이들의 근황에 사람들은 부러움을 자아내며 이들이 펼쳐낼 미래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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