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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초점]"커플샷, 막방 전에 이래도 돼?"..'나는 솔로' 16기 '현커' 스포 논란

입력 2023-09-29 15:4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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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기 영숙, 광수 채널
16기 영숙, 광수 채널

[헤럴드POP=정혜연기자]ENA, SBS Plus 예능 '나는 솔로' 16기 출연진들이 현실 커플이 된듯한 모습을 공개해 스포 논란에 휩싸였다.

29일 16기 광수는 자신의 채널을 통해 옥순과 함께 포토 부스에서 찍은 즉석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꼭 붙어서 똑같은 포즈를 취하며 달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현실 커플이 된듯한 두 사람의 모습은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

앞서 지난 28일에는 영숙이 자신의 SNS에 "오늘"이라는 글과 함께 상철과 어깨동무를 하고 있는 사진을 게재해 화제를 모았다. 이날 영숙과 상철은 얼굴을 맞대고 남다른 친분을 과시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잘 어울린다. 두 분 케미는 우주최강", "행복했으면 좋겠다", "아이돌 열애설보다 더 설레"라는 댓글을 남기며 두 사람의 사랑을 응원했다.

영숙과 상철, 옥순과 광수가 잘 어울리는 커플이라는 사실은 '나는 솔로'를 본 시청자라면 공감할 것이다. 하지만 아직 방송에서 최종 커플이 공개되지 않은 시점에 이러한 글은 스포일러의 우려가 있다.

이에 일부 네티즌들은 "막방 전에 이렇게 티 내도 되나?"라는 반응을 보였다. 실제로 '나는 솔로' 같은 데이팅 프로그램의 묘미는 출연진들이 최종적으로 누구를 선택할지 예측하는 것인데 이러한 스포일러는 프로그램의 재미를 반감시킨다는 것.

최근 '나는 솔로' 16기 출연진들은 방송에서 극도로 솔직한 모습을 보여주거나 오해의 소지를 불러일으키는 언행을 보여줘 논란이 됐다. 이에 최근 '나는 솔로' 16기 출연진들은 매주 사과문 행렬을 보여준 바 있다.

이번 주는 영숙과 상철, 옥순과 광수가 스포일러 논란에 휩싸였다. 과연 이들이 현실 커플로 등극한 것이 맞을지, 현실 커플이 된 것이라면 스포일러 논란에 대해 사과문을 게재할지 네티즌들의 이목이 쏠렸다.

한편 ENA, SBS Plus 예능 '나는 솔로' 16기 방송은 역사상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ENA와 SBS Plus 측은 '나는 솔로'의 확대 편성을 결정한 가운데 '나는 솔로' 최종 선택은 오는 10월 4일 오후 10시 30분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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