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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석, 홍진경도 인정한 울보 기러기아빠.."애들 하와이 가, 청소하다 울었다"('공부왕찐천재')

입력 2023-09-29 17:3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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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경 유튜브 캡처
홍진경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김인석이 기러기아빠의 슬픔을 이야기했다.

지난 28일 홍진경은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에 '김치장인 홍진경의 두부 김치 필살 레시피 (짱 맛있음, 초간단, 명절 추천)'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홍진경은 남창희, 그리와 함께 추석을 앞두고 만났다. 홍진경은 "저번에 김인석과 술 먹는 영상을 찍었는데 통편집 됐다. 인석이가 너무 울었다"라고 했다. 김인석은 홍진경에게 고마워서 오열한 바 있다.

그때 김인석이 왔다. 김인석은 "엊그제 체육대회 행사를 했는데, 10시간을 진행했다. 10시간 땡볕에 있으니까 쓰러질 것 같다. 사회 보는 사람은 땡볕에 있어야 했다"고 말했다.

홍진경은 세 사람에게 두부전을 해줬다. 그리는 "두부 스테이크를 하려면 두부가 좋아야 한다"고 했다. 홍진경은 "자기 전 배고프고 속 쓰릴 때 먹기 좋다"고 했다.

이어 두부김치를 만들었다. 홍진경은 "음식에 정답은 없다"며 뚝딱 만들었다. 세 사람은 두부김치 비주얼을 보고 놀랐다. 홍진경은 "아기 가졌을 때 이런 걸 먹어야 한다"고 했다.

세 번째 요리는 순두부찌개였다. 멸치액젓으로 간을 맞춘 홍진경은 스스로 감탄했다. 그리는 "돼지고기를 간 게 매력있다"고 치켜세웠다.

마무리는 막걸리였다. 김인석은 "요즘은 감정이 괜찮다. 최근에 하와이에서 애들이 들어와서 2~3주 정도 있다가 갔는데, 청소하다가 울었다. 막내가 스티커나 글자 같은 거를 붙여놔서 치우다가 나오니까 울었다"며 기러기아빠의 슬픔을 이야기했다.

남창희는 "나이트에서 이 형은 울었다. 부킹한 여자들이 다 나갔다. 이 형은 우는데 최적화된 사람이다"라고 폭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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