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아는형님' 추석 맞이 씨름대회 개최...최종 승자는 김혜선X모태범(종합)

입력 2023-09-30 22:30:35
    • 복사완료!

JTBC '아는형님' 캡처
JTBC '아는형님'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형님학교 씨름대회 최종 승자는 김혜선과 모태범이었다.

30일 저녁 8시 40분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서는 2023 형님학교 씨름대회로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추석을 맞아 2023 형님학교 씨름대회로 꾸며진 가운데 박미선,조혜련,신봉선,김혜선, 모태범, 유희관, 정유인, 예원, 예린, 케플러 샤오팅과 김채현, 제로베이스원 김지웅과 박건욱이 함께하게 됐다.

여전히 기차 여행을 즐기는 이들 앞에 역장이 된 신동이 간식거리가 가득한 카트를 끌고 왔다. 이때 김지웅이 바나나 우유를 들었고 이수근은 "달걀이랑 사이다만이다"고 했다. 김지웅은 신동을 바라 보면서 "이거 안되냐"고 물었고 신동은 김지웅에게 "역장한텐 존댓말로 부탁한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당황한 김지웅은 미안하다고 했고 신동은 "너만 하나 몰래 먹으라"고 챙겨줬다. 이어 조혜련은 달걀과 사이다를 집은 뒤 애교를 부렸고 신동은 "2천만원 내시라"고 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이후 샤오팅 역시 바나나 우유를 집었고 이수근은 "바나나 우유 안된다고 몇번을 말하냐"고 하며 소리를 질렀다. 이에 신동은 "샤오팅은 먹어도 된다"고 했다.

이어 예원도 바나나우유를 집었지만 예원은 안된다 했다. 서장훈은 "예원이는 왜 안된다는 거냐"고 물었고 신동은 "눈빛이 마음에 안 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카트가 기차 좌석 안쪽으로 갈수록 간식은 점점 줄어들었고 그렇게 다들 기차에서 맛있는 간식을 즐겼다.

한창 다들 간식을 먹고 있을 때 신동은 "여러분 간식 맛있냐"면서 "이어지는 간식게임 '신동아신동아 뭐하니?'를 진행하겠다"고 선언했다.

게임방법은 역장이 문제를 내고 짝꿍을 지목하면 지목당한 사람 부터 답을 나눠서 발표하는 것이었다. 이때 대답을 못하거나 틀리면 탈락한다. 가장 먼저 민경훈과 정유인이 탈락했다. 이어 이수근, 김채현, 이상민이 타임 오버로 탈락했고 이후로도 강호동과 샤오팅이 탈락했다.

신동은 두번째 라운드에서는 너무 많이 탈락을 했기 때문에 탈락 대신 -10점을 부과하겠다고 했다. 결과는 박건욱과 박미선 실패, 민경훈과 정유인, 서장훈과 예원, 유희관과 김혜선, 이수근, 김채현, 이상민, 강호동과 샤오팅이 순서대로 실패해 최종 승리는 김희철과 김지웅이 가져갔다. 이어진 라운드에서 신봉선과 이진호가 연달아 승리했다.

이때 연예인 부부 말하기 게임이 있었는데 게임이 신봉선과 이진호의 승리로 끝나자 이수근은 "게임이 뻔하다"며 "다음엔 헤어진 부부 얘기하기 하자"고 제안했고 김희철 역시 "나 일단 두 명은 안다"며 서장훈, 이상민을 쳐다봐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본격적인 2023 씨름 대회가 시작됐다. 본격적인 대결 이전에 우선 부전승 쟁탈전으로 '풍선 터치 펑' 게임이 진행됐다.

이가운데 제로베이스원 김지웅과 박건욱이 맞붙게됐다. 박건욱은 맏형 김지웅에게 "우리가 '아는 형님'에서는 동갑이니 형님이라고 봐주지 않겠다"고 말해 긴장감을 드러냈다. 그러자 김지웅은 "원래 프로는 말이 길지 않다"고 맞섰다.

두 사람은 팽팽한 대결을 선보였다. 마지막 풍선이 1개씩 남아 있는 가운데 김지웅이 몸을 날려 풍선을 터트려 승리를 가져갔다. 이후 본격적인 씨름 대회가 펼쳐졌다. 치열한 대결 끝 결과는 여자부 천하장사는 김혜선, 남자부 천하장사는 모태범이 됐다. 이들은 트로피와 한우를 받게 됐다. 김혜선은 독일에서 시부모님이 와 계신다며 트로피와 한우를 가져가겠다 했고 모태범은 요즘 다이어트 하느라 소고기를 못 먹었다면서 설레여 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