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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 티아라 시절 폼 안죽었네 "♥황재균에 센터 뺏길라"(지연)

입력 2023-09-30 16:5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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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캡처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지연이 스모크 챌린지 도전에 나섰다.

30일 티아라 출신 지연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쿠키영상 맛집'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지연은 오랜만에 연습실을 찾았다. 지연은 "설렌다. 약간 마음이 들뜬다"며 "옛날 생각난다"고 아이돌 활동을 하던 때 추억을 떠올렸다.

지연이 연습실을 찾은 이유는 최근 유행인 '스모크 챌린지'를 연습하기 위해서였다. 지연은 영상을 보면서 안무를 따는 과정에서 여전히 녹슬지 않은 춤 실력을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러다 원본을 거듭 확인하던 지연은 "이거 안하는 게 좋을 것 같다"고 중도 포기 선언을 해 주변을 폭소케 했다. 이어 지인은 "라이벌이 황재균이다"라고 남편 황재균을 거론했고, 또다른 지인도 "그러다 재균이한테 센터 자리 뺏긴다", "이미 시선 강탈 당했다", "재균이가 쫓아온다"고 지연을 자극했다.

하지만 지연은 급기야 몸을 누인 뒤 "연습실 바닥에 얼마 만에 누워보는 거냐"고 태평한 소리를 했다. 그럼에도 얼마 후 무한 연습을 거친 지연은 현역 아이돌과도 같은 포스를 뽐내며 감탄을 안겼다. 연습이 고된 나머지 "토할 것 같다. 어지럽다"고 고통을 호소하기도.

그런가 하면 지연은 "연습실 오니까 옛날에 썼던 말들이 자연스럽게 나온다"면서 "아까도 내가 막삼을 말하고 '막삼?' 했다. 요즘은 막삼이 뭔지 모르겠다. 마지막으로 세 번 하고 집에 가자는 말을 줄인 건데 무조건 막삼이 안끝난다. 만족이 안되는 것"이라고 열정을 뽐냈다.

또 지연은 "자기한테 만족을 하는 순간 더이상의 발전은 없다. 지금 내 모습에 만족을 하면 거기까지"라고 의지를 다지기도. 쿠키영상에서는 지연의 앞에서 춤을 추는 황재균의 모습이 나왔고, 지연은 "저는 캐스팅하지 않겠습니다"라며 고개를 저어 폭소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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