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가희기자]박미선이 괌에서의 마지막날 여행기를 공개했다.
지난 29일, 개그우먼 박미선의 유튜브 채널 '미선임파서블 MISUN:IMPOSSIBLE'에는 "아 딸들이랑 여행 다니기 힘드네... 마지막 날까지 뽕 뽑아버린 괌 여행 EP3 (feat. 괌 사는 친구)"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영상 속 박미선은 괌 여행 마지막날을 맞아 뷰포인트에 방문했다. 에메랄드 벨리에 방문한 박미선은 아름다운 풍경에 감탄하다가도 "오래 있지는 말아라. 슬리퍼도 신고 오지 말길"이라는 당부를 전했다.
이어 스페인 광장에 도착한 박미선은 잔디밭을 보고 "뛰어놀기 좋고 돗자리 깔고 누우면 좋겠다"며 활보하다 이내 "현타 왔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미선은 스태프들과 괌에서 핫하다는 아사이볼 가게에 방문했다. 박미선의 입맛에 맞지 않는 것과 달리 여자 스태프들이 맛있다고 감탄하자 박미선은 "너무 맛있는 정도는 아닌 것 같은데.. 팁 하나 주자면 젊은 애들끼리 놀러 왔을 때 와야 하는 집이다"라고 말했다.
이후 나온 베이글을 먹던 박미선은 아사이볼에 대해 "젊은 스태프들은 만족하며 싹 다 먹었는데 난 그냥 그랬다"는 평을 남겼다.
박미선은 자신의 기억 속 맛집인 음식점에 방문했다. 박미선은 "여기서 오징어 먹물 스파게티를 먹고 웃으면서 사진을 찍었던 기억이 있다"라고 말했다. 해당 음식점에서 수프, 라쟈냐 등을 맛본 박미선은 "아사이볼보다 훨씬 맛있어"라고 말했다.
박미선은 자신의 기억 속 그 음식점이 맞는지 재차 확인하기 위해 양희은에게 전화를 걸었으나, 그곳은 사이판이었다는 답변에 민망해하기도 했다.
이후 MBC 개그맨 동기를 만난 박미선은 예쁜 카드를 구경하고, 여자 스태프들에게 립밤을 선물하는 등 알찬 시간을 보냈다. 백화점에 도착한 이들은 쇼핑, 수다 타임을 즐겼으며 박미선은 끝으로 "즐겁고 행복한 여행이었다"는 후기를 남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