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임수향이 반려견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2일 방송된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에는 연극 '바닷마을 다이어리'의 배우 한혜진, 임수향이 출연했다.
반려견 3마리를 키우고 있다는 임수향은 "너무 좋다. 없으면 외롭고 진짜 아이 키우는 것 같다. 키즈노트라고, 저도 쓴다 알림장 받고 오늘은 수업을 잘 했나 한다"고 말했다. 한혜진도 "새벽 3시까지 강아지들 산책시키고 목욕시키고 한다고 한다"고 거들었고, 임수향은 "그래서 피곤한 거다. 저도 육아중"이라고 전해 웃음을 안겼다.
이 반려견들은 블랙핑크와 화보를 찍기도 했다고. 임수향은 "시즌그리팅 달력 있잖냐. 저희 집 옆에서 찍었다. 제니라는 친구와 친분이 있어, 그 친구가 찍고 있을 때 놀러오라고 했다"면서 "아키, 라이, 오리 중에 라이를 빼고 놀러갔다. 그런데 블랙핑크랑 같이 찍자 해서 찍어서 실렸다. 가문의 영광이다. 왜 라이를 안데리고 갔을까 했다"는 에피소드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