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윤상 "SM 데뷔한 子 앤톤, 아직 파트 적어..연예계 활동 반대했다"(동상이몽2)

입력 2023-10-02 14:24:51
    • 복사완료!

SBS 유튜브 캡처
SBS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윤상이 아들인 라이즈 앤톤을 언급했다.

2일 SBS 예능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측이 공개한 선공개 영상에는 배우 심혜진의 남편이자 뮤지션 윤상이 출연했다.

최근 윤상은 아들 찬영이 SM엔터테인먼트 신예 그룹 라이즈의 멤버 '앤톤'으로 데뷔하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다만 윤상은 처음엔 앤톤의 연예계 활동을 반대했다고 고백했다. 윤상은 "얘가 5살 때부터 수영을 했다. 11~12살 때는 주니어 챔피언십이라고 큰 대회에서 뉴저지 1등도 했다"고 수영 유망주였음을 전했다.

이어 "저는 당연히 수영을 해서 학교 잘 진학을 하겠거니 했는데 코로나가 터지면서 수영장이 2달 넘게 폐쇄가 됐다"며 "그러다 수영을 그만하고 음악을 하고 싶다고 하더라. 자식 이기는 부모 없다고, 일단 한국에 오게 했다"고 밝혔다.

아들의 노래 실력은 어떻게 평가하고 있을까. 윤상은 "파트가 아직은 굉장히 적다"고 웃었다. 서장훈은 "멤버가 많으니까"라며 수습했고, 윤상은 "저도 태어나서 한 번도 가족들 앞에서 노래해본 적이 없다. 분위기가 그렇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윤상이 과거 아들의 감동적인 노래에 냉철한 피드백을 하는 방송 자료화면이 나와 폭소를 안겼다. 또한 그런 윤상이 아들 때문에 폭풍 오열을 했다는 사연도 공개될 예정이라 기대를 높이고 있다.

한편 이 모든 이야기가 공개될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은 오늘(2일) 오후 10시 30분 방송 예정이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