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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상철이 이 자슥아” 분통 터뜨린 영숙…”원하는 대답 못 해줘 미안” 최종선택 암시

입력 2023-10-04 23:2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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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Plus 방송 화면 캡쳐
사진=SBS Plus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영숙이 최종 선택을 암시하는 말을 했다.

4일 밤 방송된 SBS Plus, ENA ‘나는 솔로’에서는 자신의 마음을 최종 점검하는 솔로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최종선택을 앞둔 솔로들에게 마지막으로 자신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시간이 주어졌다. 멀리서 “영숙아”라고 외친 상철은 “너무 묘한 매력이 있어, 그래서 좋아해”라고 고백한 후 “그리고 영자야, 달리기 할 때 좀 반했어. 그래서 좋은 마음이 있어”라며 영자에게도 마음을 전해 놀라움을 안겼다. 영자는 “둘 다 좋아해”라며 헛웃음을 지었고 데프콘은 “’상철아, 시애틀로 꺼져’ 이렇게 될 수도 있어요”라며 웃었다.

“야! 상철이 이 자슥아, 누가 소설을 뒤에서부터 읽는데? 느그 나라에서는 그렇게 하나? 여 한국이라고 몇 번 말하노”라고 분통을 터뜨린 영숙은 “확답을 먼저 듣고 직진하는 건 없습니다. 나한테 자꾸 확답 원했는데 나는 어제 데이트에서 몇 번이고 몇 번이고 수없이 확답을 말해줬습니다. 그걸 알아듣지 못한 건 상철이 너다, 이 자슥아”라고 일침했다.

이후에는 “상철과 있으면 항상 즐거웠던 것 같아”라고 솔로나라에서의 시간을 되돌아보며 “상철 기준에 원하는 대답 정확하게 못 해줘서 미안하고.. 나 그냥 귀엽게 봐주고 예쁘게 봐줘서 고마워요”라는 말로 끝맺었다. 최종선택을 암시하는 그의 말에 상철은 표정이 어두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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