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윤두준 "과거 엠블랙과 라이벌? 초반에는 견제, 어느 순간 친해져"(가내조공업)

입력 2023-10-05 18: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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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릿 Careet' 유튜브 캡처
'캐릿 Careet'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강가희기자]광희, 이준, 정용화, 윤두준이 찐친 케미를 뿜어냈다.

오늘(5일) 유튜브 채널 '캐릿 Careet'에는 "웨딩보이즈 말고 개그보이즈? 쉴 새 없이 수다 떠는 찐친 4인방ㅣ이준, 정용화, 윤두준ㅣ[가내조공업 Ep.21]"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영상 속 광희는 이준, 정용화, 윤두준을 맞이하며 "진짜 모이기 힘든 친구들이다. 내로라하는 친구들"이라고 소개했다. 이준은 광희의 모습에 "온앤오프가 확실한 친구다"라며 감탄하기도.

이준을 제외한 출연진은 마치 '7인의 탈출' 캐릭터에 완벽 몰입한 듯 이준이 차고 온 시계에 환호성을 자아냈다. 이어 이준이 자신의 팬클럽명이 '이준씨러블리'라고 밝히며 쌈디가 지어줬다고 덧붙이자 정용화는 쌈디 성대모사를 선보이기도 했다. 이에 광희는 "메인 자리가 용화 같다"며 질투했다.

정용화는 팬들을 자랑해 보라는 물음에 "우리 연차에 지금까지 사랑해 주고 응원해 주는 팬들은 이유가 필요 없이 (자랑스럽다)"고 답해 팬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준은 과거 팬들과 합숙하며 캠핑을 했던 일화를 털어놓으며 "'런닝맨'처럼 이름표도 뜯었다. 실제로 그들끼리도 친해졌다. 나는 방을 돌며 치킨을 배달했다"고 덧붙였다.

정용화는 광희에게 서운한 점을 털어놓기도 했다. 정용화는 "광희에게 연락하려 들어가니 팔로우가 끊어져있더라. 바로 전화해서 물어보니 '바로 할게'라고 답했다. 끊자마자 바로 하더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광희는 "임시완은 진작에 끊었다"며 '오징어 게임 2' 방영 후 오를 그의 팔로우 수에 질투심을 나타냈다.

윤두준은 협찬 사진 촬영 중 일관된 포즈를 선보여 화제가 된 바 있다. 이에 윤두준은 "사진은 어차피 찰나라 하나만 건지면 된다"고 설명했다.

이들은 서로 친해지게 된 계기에 대해서도 밝혔다. 정용화가 "하이라이트와 엠블랙 대기실을 돌아다녔다"고 말하자 이준은 "엠블랙 대기실을 들어가면 정용화가 앉아있었다"고 답했다. 윤두준 역시 "기타를 들고 기타를 치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준은 "과거 엠블랙과 하이라이트가 겹치는 게 많았다. 라이벌 구도였다"고 말했다. 이에 윤두준은 "초반에는 견제했는데 어느 순간 친해졌다"는 말을 전했다.

이준은 '7인의 탈출' 출연 계기에 대해 "미팅을 갔는데 나는 무조건 해야 한다더라. 자기를 한 번 믿어보라고 해서 한다고 했다"고 밝혔다. 윤두준은 '강철부대' MC를 맡은 것에 대해 "평소 밀리터리를 좋아한다. 정용화가 나보다 전역이 6개월 빨랐는데 위로의 문자를 많이 보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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