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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진 "美 '삼시세끼'? 정유미 데리고 가야 해..김광규는 쓸모없다"(채널 십오야)

입력 2023-10-06 20: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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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 십오야' 유튜브 캡처
'채널 십오야'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강가희기자]이서진과 나영석 PD가 차기 방송 바람을 드러냈다.

오늘(6일) 유튜브 채널 '채널 십오야'에는 "EP.5 | 청춘 로맨스 그 잡채 1박 2일 in 몬탁 l 이서진의 뉴욕뉴욕2"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영상 속 이서진과 나영석 PD 등 제작진들은 브루클린 거리를 걸으며 옷 가게에 방문했다. 다음날 바닷가 방문을 앞둔 이들에게 이서진은 하와이안 셔츠 패션을 추천하며 "내일 의상 딱 나왔다. 바다 갈 땐 어울리는 걸 입어야지"라며 구매를 촉구했다.

다음날 바다가 있는 몬탁으로 떠나는 아침, 이서진은 자신이 추천한 것과 달리 홀로 하와이안이 아닌 다른 패션을 선보여 제작진들의 불만을 샀다.

이후 이들은 몬탁으로 이동하는 차 안에서 얘기를 나눴다. 이서진은 몬탁에 대해 "비치가 좋긴 좋다. 맨발로 걸어 나가면 바로 모래사장이다"라며 기대감을 드러냈고 나영석 PD는 "(비치 앞) 호텔을 예약하려고 했는데 비싸서 에어비앤비를 예약했다"고 말했다.

식당에 방문한 이들은 다음 방송에 대한 바람을 드러냈다. 이우정 작가는 "나랑 영석이의 마지막 목표는 이서진을 데리고 미국에서 '삼시세끼'를 하는 것"이라고 말했고, 나영석은 "농장으로 시작해서 한 두 시즌 하다가 거기서 키운 걸로 작은 식당 차리기"라는 구체적 계획을 밝혔다.

이어 출연진들을 상상하며 이서진은 "일단 정유미는 데리고 가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김광규는 "아무짝에도 쓸모없다"고 말했고, 최우식 역시 고민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서진은 영어를 잘하는 택연에 대해서는 "쓸모 있어"라며 찬성했다.

이서진은 이후 숙소에 도착, "이번에 제작비 많이 썼어"라며 감탄하기도 했다. 이서진은 자신의 여행 스타일에 대해 "항상 내가 주도한다"라며 "개인주의 성향이 좀 세다. 내가 하고 싶은 대로 해야 한다"고 밝혔다.

'뉴욕뉴욕2'에 깜짝 게스트가 등장하기도 했다. 정유미와 페이스타임을 진행하던 이서진은 "왜 나를 안 데리고 갔어"라며 섭섭해하는 정유미의 말에 즉석 섭외에 들어갔고 "야구 보러 간다. 오타니 보러 간다"라며 평소 오타니의 엄청난 팬인 정유미를 꼬드겼다.

끝으로 '23시간 뒤'라는 자막과 함께 진짜 뉴욕에 방문한 정유미의 모습이 담겨 놀라움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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